850개의 댓글
헉! 철민씨 언제 들어오셨나요? 너무 반갑네요~ 이번에 넘 수고많앗어요..전 아주 좋은 얘기도 많이 들어서 좋앗구요..좋은 그림 마니마니 올려주셔요
그림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듯 하네요.......감자꽃 전시때 이..그림들 넘 인상깊게 잘봤는데...여기서 볼수 있게 되서 좋아요.^^
허걱~~말문이 막혀버렸습니다. 엄청난 자극이군요. 같은 동양환데.....부끄럽네요^^ 한편으론 이런 좋은작품을 동양화로 볼수 있어서 엄청 기분도 좋습니다^^ 선생님 자주 들러서 배울수 있도록 그림좀 마니마니 올려주세요^0^
나누고 사는 요즈음의 생활도 황홀하기 그지없는데, 너무나 좋은 공간으로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감사한 마음에 찡~해지네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핫! 드뎌 입성 하셨네요~헤헤^^ 언젠쯤 오실려나 궁굼 했었는데^^ 그리고 그날 오픈식때는 정말 반가웠어요~오~ 그리고 몇일 뒤에 자시 한번 갔었는데~ 그날은 자리에 없으시더라구요~헤헤^^ 그래서 그냥 형님그림만 보구 왔죠^^ 이제 이곳에서 자주볼 수 있어 좋아요~흐흐흐^^ 그리고 다시한번 입성 추카 드려요~이만 소인네는 물러갑니다~총총총~^^
쫙쫙쫙 !!...철민 선배님...환영합니다..^^*...사진이 맘에 드실려나 몰겠네요~~아무리 컴맹이셔두 정보변경에 들어가셔서 프로필 내용은 수정하실수 있으실 거예요~...제가 아는것만 적어놓았습니다...^^*
감자꽃 전시에서두 보구~선생님 말씀 많이 들어서 잘 알고 있답니다~저만^^:: 이 멋진 그림들을 요기서 보게 되서 넘 좋아요^^ 좋은 그림 많이 보여 주세요^^
철미니 들어왔구나!!!^^ 허~허 들어 왔으면 신고를 해야쥐 ! ^^ 암튼 반갑다.ㅎㅎ 헌데 철미나(귓속말)....너 이름 바꿀생각 없냐 ? ㅎㅎ
드디어 들어오셨군요^^ 반갑습니다~저는 동양화에 별 관심이 없었는데 박철민님 그림을 보고는 다시생각하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좋은작품 많이 올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여기서 들어오시니 산그림이 다 환해지는 것 같네요. 그림은 분위기 있지만 항상 밝은신 모습에 옆에서 보던 저도 맘이 밝아집니다.그럼 여러분들의 사랑 계속 많이 많이 받으세요..
저희 산그림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여기서 많은 팬들의 관심으로 더 좋은 작품가지실길 바랍니다. 출미전시때 원화를 보고 더 좋았습니다. 또 기회가 되면 ...
철민님도 산그림의 진짜 회원이 되었군요. 철민님은 나보다 엄청 젊지만, 배워야 할점이 많아요. 산그림에서는 쇠주 없이도 많이 친해집니다. 앞으로 친하게 지냅시다..
안녕하세요. 저 문희선입니다~ 기억하세요? 그림책 워크샵에 ...^^그림이곳에 올리셨네요. 넘 반가워요. 워크샵에서 만나게 되서 너무 기뻤는데요. 여기서 다시보니* 몹시* 기쁘네요. 또 올께요^^*
안녕하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몸둘바를 모르겠네요.더욱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한그림임에도 감상해주시는 분들이많아, 많이그려서 많이 올려놓고싶은 의욕이 넘치네요^^.
안녕 하세요... 그림이 너무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여기서 뵙네요. 홈도 구경 잘하고 부럽다는 생각만 가지고 갑니다^^ 햐~ 난 언제나 박철민님 같은 그림 그릴 수 있으려나^^ 행복하시고요...
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좋은이미지로 찍혀서 다행이네요... 끝까지 나아서 도왔어야하는데... ^^;;; 작업실에 언제 놀러갈께요.. 박대하지 말아주세요~~~~ ^^
언제나 바지런하고, 경쾌해 보입니다! 역시, 저에게도 들르셨군요... 앞으로 다가올 뜨거운날들! , 확~ 없애버릴 더뜨거운 작업, 재미나게 하십시요. 건강하세요!!
흐흐흐~형님 글 남기신거 보고 이케 굴러왔지요~네~ 잘 있었답니다.형님도 잘 지내시죠? 그러게요~헤헤헤^^ 색다르네요~^^ 넵! 좋은작업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그리고 촌사람처럼 구수하고 정이쌓이는 좋은 만남 소인네도 고대고대 하겠습니다 형님~헤헤헤^^ 이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이라는데~건강챙기시면서 자그마한 추억하나 만드세요~형님~이만 소인네는 총총총~
Mac에선 철민님 홈페이지가 뜨질 않네요.미술대전때 많이 수고하신 걸 들었습니다. 어제 운영회에 철민님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을..가을MT계획을 위해 하총무와 의논좀 해주세요. 나도MT에 꼭 함께 할께요. 께요.
^^제 갤러리에 노크해주시다니.... 감사하구요.제 방에 붙어있는 박철민님 그림 포스터는 항상 제 그림에 자극제.....넘 많이 복용 하면,,,가끔 부작용을 일으키지만,,,,이젠..좀 무뎌 진거 같아요...첨 그림 봤을 땐 충격이였거든요....수정님이 식욕이 왜 떨어지는지....이해가 가거든요. 많은 조언 부탁 드려요..
안녕하세요, 첨 인사드려요. 지난번 감자전 전시 꼭 볼랴구 그랬는데 사정상 못갔어요, 그래도 어찌어찌해서 카다로그를 받아서 봤는데, 작품이 정말 좋으세요.
안녕하세요 덥네요^^. 작업실 한켠에서 마감에 시달리시지는않은지.기지개를펴시고,수화기를 들고 출판사에 전화하세요.`나며칠떠날겁니다'라고..`왜요?"그러면 한마디만하세요 `여름이니까~!' ^^^^^.
남겨주신 글 진심으로 감사드려요.앞으로 갈 길이 멀지만 이렇게 격려해 주시니 힘이 나네요~선배님처럼 좋은 그림을 그리기 위한 노력의 다짐을 다시 한번 해 봅니다.^^*
형님~ 오늘 두번째로 뵙구 그리구 형님의 따뜻한 술잔받아서 너무너무 감격했답니다~헤헤^^ 자리가 자리인지라 많은 이야기는 못했지만 그래도 오늘 형님이랑 조금이나마 이야기 나누면서 곡주도 같이 나눌수있어서 너무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였어요~형님~ 그리고 앞으로 이런기회가 자주생기면 좋겠어요^^ 그때는 우리 좀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겠지요~? 헤헤헤^^
어제 형님 뵙게되서 정말 좋았습니다. 솔직히 형님 팬이었거든요^^ 집만 가깝다면 매일 찾아가서 얘기듣고 싶은 맘이 굴뚝이랍니다.^^ 어제 다들 첨 뵙는분들이라 여기저기 쫌씩 얘기 나누다보니 몇마디는 못나눴지만 정말 좋은 시간이었던거 같아요. 앞으로 이런자리 자주 있길 기대하면서 소인 이만 물러갑니다....형님~즐작하세요~~~
별로 대화를 못해서 아쉽지만 만난거 만으로 두 만족입니다 담에 맘나면 좀더 서먹함이 없겠지요 옆에 계신 친구분은 사실 넘 어려웠어요 정말루...
헤헤~^^저...저도...철민님 술한잔 받은거..정말 감동입니다...ㅋㅋ 티는 안냈지만...사실 이름 알아주실때...(옆에서 이미 제 이름을 불러주셔서 들으셨지만..^^;)감동이였구여~제가 보기보다 쑥기가 없답니다...못믿으실진 몰라도...ㅠ.ㅠ 담엔 얘기도...나눌수있었음하는 바램입니다~헤헤^^즐작하시고요~^^안농히계세요
안녕하세요^^.저도 너~무 반가웠습니다.의외로?쑥스러움에 두루 자리하며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네요.그래도 마지막까지 있었는데..수홍씨,제희씨 도망갔죠.관수형 너무 반가웠어요 시간되실때 놀러오세요 진수형은 매주 월,화에 덕성여대강의 있으니 그때..용옥님,옥재씨도 자주 볼수있겠죠?영란씨 고생많았어요.은옥님도 반갑고 감사합니다.또다시 좋은만남 고대하겠습니다.
워크샵때 뵜었는데.. 지금 인사드리네요.. 8월말쯤 동양화 배울 계획인데.. 선생님께 얻어갈 것이 넘 많을거 같은데... 가끔 귀찮게 해도 허락하실꺼죠?
안녕하세요...인사가 늦었네여....먼저 제 갤러리까지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_-)(_ _)꾸벅! 얼마전 감자꽃전시회때 보러가서 선생님그림 넘넘 구경잘했답니다.팜플렛도 사구여...ㅋㅋㅋㅋ아직 부족함이 많은 초보입ㄴ다.
앗!잘못해서......사실은 제가 별루 기계랑 친하지를 못해여...ㅎㅎㅎ암튼 일러스트레이터의 길은 무지힘든것 같습니다...-_-;그래두 좋은 말씀한마디 덕분에 다시한번 붓을 잡아봅니다....휴~앗!근데 혹시 도봉구쪽에 사시나봐여....저두 997로 시작하거든여....^0^음~앞으로 좋은그림 마니마니 보여주시구여 저도 힘을내서 열씨미 그려볼랍니다...
이런 이제야 봤네요^^ 이제 같은집 식구인가요? 이곳에서 뵈니 정말 반가워요 ...일을떠나 자신이 좋아하는 그림에도 소홀히 하지않고 열심인모습 너무 보기좋고 자극도 받고 그러네요~어느정도 이미지는 구상이 되어있는데도 화폭에 옮긴다는것이 벌써 1년을 머뭇거리고 있네요 욕심내지말고일과 같이 병행하며 조금씩이라도 진행해볼까봐요 조만간에 신곡동낙지 먹으러가요^^
언제 봐두 ,,봐두봐두,,좋은 그림이네요...휴~열띰히 하면 ..좋은 그림 그릴수 있겠죠?..선경이랑 날짜 잡구 가는일만 남았네요...가까워서,,넘 좋아요..^^가을 많이 타시나봐요.ㅎㅎ그림에 분위기가 괜히 있는게 아니군요..^^
안녕하세요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기온도 뚝 떨어졌네요^^.가을바람 불어오니 또 떠나고 싶어지네요.좋은계절,좋은작업 많이하세요 좋은만남또한 고대하겠습니다.
이게 왠 떡이야? @@..대단해요...동양화 배우려는 사람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되겠네요~~ 어찌나 뚫어져라 보았는지 눈이 아프네요....너무너무 잘 보았습니다..^^*
작업과정... 더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도록 게시판에 올리면 좋겠어요.---일반 수채화는 바탕색을 먼저 하는데, 동양화는 달라요. 주위에서 철민님 칭찬을 많이 듣습니다.
만날때마다 항상 기분 좋은 네 모습.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웃음으로 대해 모든 이의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 철민. 어제 잘 들어갔는지...?
안녕하세요..출미협 워크샵들었던 학생입니다....그림 정말 환상적이예요...올려놓은 그림도 멋져 보이지만 원화의 감동을 지금도 잊을수 없습니다.
네 마음 속에 멋진 보름달을 그려보렴. 그리고 주문을 외우는 거야. 수리수리 마하수리~ 꿈이여, 이루어져라, 짠짠^^(이제 네 꿈은 이루어질거야)
감사합니다 디카구입한 기념이었습니다.부족하지만,작업과정 자주 올리겠습니다 완성하고도 수정이 많이 필요한 그림들이라 좀 민망하긴하지만..한지 이합지입니다.
안녕하세여... 제3시각 들러주셔서 넘 감사합니당.... 박철민님께서두 남은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여.... 풍성한 가을 맞이 하십시요... 그리구...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할게여...
드디어.........................새 그림이.......올라왔군요 얼마나 기대를 하고 기다렸는지 몰라요 정말이 많이 보구 느껴요 작업과정도 보여주시구 역시 .............
형님은 추석 잘 보내셨죠? 전 학훈형님 일을 15일(오늘이네요)까지 끝내야 되서요 추석연휴가 없었네요....ㅠ.ㅠ 몇달더 부지런히 일좀 하다가 올겨울엔 홀가분하니 시골좀 다녀와야겠어요. 형님 그림에 나오는 곳 같은데 어디 없을까요?^^
^ ^. 철민님, 정말 반가워요 ^ ^ 제가 추석인사도 못드렸네요 (지송~) 잘 지내셨나요? 방문 정말 감사합니다. 철민님도 더 멋진작품 기대할께요^ ^ 가을 멋지게 보내세요. 참,리스트의 열정이머져?음악인가여?
평소에 제일 좋아하느 작품의 작가님께서 한참 부족한 저의 그림에 좋은글을 남겨주셔서~너무 부끄럽고도 힘이솟네여~ㅎㅎ예전에 일러스트에 첫발을 디딜떄 전시에가서 작가님그림을 처음보고 감동을 받았었어요~그림과정올려주셔서~너무 좋은공부가 되고 있답니다^^언제봐도 너무 멋진작품들 입니다 나중에 뵈면 책에 싸인한장 해주세요~*^^*
철민님~새로운 그림 올리셨네요. 전에 반디불전에서 갑규오빠가 철민님 소개시켜주셨을때 뵈었지요. 늘 좋은 그림이라 부러워하고 있었는데 그때 막상 뵈니까 신기하더라구요..^^ 그림 잘 보고 갑니다~
언젠가 애기했듯, 너랑 알게되어 감사하고, 너랑 친구란 것이 자랑스럽다. 늘 옆에서 지켜보며 너의 열정을 부러워하고, 너로 부터 많은 것을 얻는다. 항상 그렇게 푸르게 그늘이 넓은 나무로 우리 주위에 머물길 바라며...,
와우~ 철민님방에 놀러 왔어요... 제3시각에 게시판에 메모 남겼길래 작품두 보고 싶어서.. 역시!남에게 베풀줄 아는 푸근한 분이신가 봬여~~~^^
ㅋㅋㅋㅋ 맛난 음식 마니마니 드셨어여?^-^전 넘 마니 먹어서 죽는줄 알았슴다ㅠ_ㅠ저처럼 과식하지마시고요(?)좋은 그림 마니마니 그려주세요~^-^
와~ 진작에 저희들이 디카를 선물했어야 했군요. 너무 좋습니다. 근데 다음엔 동영상으로 부탁드려도 될지 ^-^(농담이구요) 너무 좋습니다. 그림도 좋구, 디카를 들고 포즈잡고 계실 선생님의 눈빛도 좋구. 아무튼 다음작품도 기대합니다.
지금까지그린 그림들이 연습작이 될듯싶어요 출판사에서 좀더 풀어서 자유롭게 가자네요^^.허무~ 하지만 묘한의욕이 생깁니다.나름대로 고생했지만 좋은공부가 되었으니까요.좀더 분발하겠습니다.계속해서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큰힘이 되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드디어 아는 척 하며 글 올릴 수 있게 되었네요~긴 얘길 나눈건 아니지만 묘한 에너지를 받은 느낌 입니다 약발? 떨어질때쯤 종종 들르겠습니다 늘 열심이신 모습 배우고 싶네요 !!
안녕하세요 ^ ^. 최철민샘님 홈피에 글 올리신거 봤는데, 아~ 교회다니시나봐요. ^ ^ 저두 교회다니거든요. 그냥 반가와서 인사하려구 들렀어요. 작업 잘 하시고 힘내시고 즐거운 나날들이 되시길 바래요. ^ ^
전시때 와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뒷풀이때 쬐금 주책을.... ㅎㅎ 항상 그림 보고 감탄이었는데.... 인사나눌수 있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감사하구요.... 항시 즐작하세요
아이구~ 제가 먼저 글을 남길려구 그랬는 데 깜박~ 제가 컴이랑 잘 안 친하거든요,, 평상시에 넘 좋아하는 작가님을 실제로 봐서 너무 반가웠습니다^0^ 자주 들러서 전시회 때 못다한 얘기 많이 남길께요,, 글구 육촌형 책 넘 기대되네요,,^^
왜 순정님이 철민님 얼굴이 어두워 보인다고 했을까요? ---피곤한 거겠죠? 또 삶이 늘 건강하고 즐거운 때만 있는것은 아니죠. 9일날 만나요.^^
감기 다 나았나요? MT에 넘 수고 많았어요. 사생대회, 조별 밤줍기, 서바이벌 게임, 다 좋았습니다.---새벽에 잠이 안와서 서바이벌 게임 한 코스등을 1시간 가량 산책했는데 정말 기분 좋더군요. 일찍 취침한 신세대 작가들도 산책하고 있더군요. 어제저녁의 서바이벌을 이야기 하면서...감기 빨리 낫기를 기도하지요.
선배의 기침소리에 겨울이 코앞에 다가온걸 실감하게 되네.....낼부터 더 추워진다는데 따뜻하게 잘 챙겨입구 낼 작업실에서 봅시다요~~~^^
넵 형님~ 조만간에~ 보잘것 없는 그림이지만 일 끝나는데로 올려야죠~^^" 요즘 이리저리 개인적인 일들이 많아서요~ ㅡ,.ㅡ;; 그리고 제가 믿음직 스럽게 생겼다니~흐흐~ 고마워요~형님~^^ 하지만 마음은 가을바람에 힘없이 쓸어지는 가냘픈 소인네랍니다~헤헤^^" 그러고보니 오늘 날씨 쌀쌀허네요~ 앞으로 추워진다는데~ 감기조심하시구요~ 언제 또 형님 얼굴 뵐수있을까요~ 그날을 고대하며 소인네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총총총~
항상 열정적이고 힘찬 발걸음에 한 수 한 수 배웁니다. 게으르고 나태하여 동안 치졸한 작품을 숨기는 구실이 되었지만, 수홍이가 대신 스캔하여 올려주어 또 한번 치기를 드러내게 되었습니다. 제 방까지 오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새롭게 느껴져요..................................................................^^
주주에 가입하자마자 정회원됐더라구요 ^^ 제 100문100답이 잼있셨나요? 언제 작업실 난영언니와 갈테니 맛난거 사주세요~~~~ ^^;;;
철민님~^^안녕하세여~~말씀대로 천천히 쉬어가며 하기엔 전 너무나 미흡하기만 한데.....몸은 자꾸 게을러만지네여...^^;; 모가 몬지 정신도 없고...멋찐 그림 잘 보고 있답니다~~~감기조심하시구여~~~안농히~~
형!! 산에 안가요? ^^;; 부장님이랑 미술부 식구들은 오늘 산에 갔는데 저는 약속이 있어 못갔습니다. 자꾸 날이 추워오는데... 동네 나즈막한 산에 올라가서 막걸리나 한잔 걸치고 와야겠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찬바람이 불어 저도 모르게 웅크리게 되는 계절이 왔네욤~ 잘지내시죠~^^언제 봐도 그림이 감동을 주는 군여.. 진한 묵향과 함께요..마니 배우고 갑니다~^^그럼 감기 조심 하시구요~~*^^*
ㅋㅋ 신곡동낙지 물론 유효하죠 더 맛난거 먹어도 되고...감기 다 나셨나 몰겠네~ 저도 이번주까진 쫌 넘길것이 있어서요..담주에 연락할께욤~이젠 감기 걸리지 마셈!!*^^*
추워진 바람에 마음 까지 얼어 붙는건 아닌가 ...노파심이 생기는 하루하루네여...미안한 말씀 한마디 올립니다. 멜이 안들어왔네여.. 좋은 작업 기대합니다..
앗...이런..제방에 들러주셔서 방가운 글 남겨주시니..맘이 정말 좋아요. 담엔 좋은자리가 만들어져 좋은얘기 얼굴 뵈면서 나누었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시져?^^ 이사도 하고~머 잡다한 일이 많아서 인사도 못 드렸어요^^ 찬바람에 건강 조심하시구여~~오늘도 좋은 그림 보구 배우고 갑니당^^
들러주셔서 감솨.... 축하해주셔서 감솨...... 철민님 그림은 항상... 역시... 감동임당.....(^^*) 글구, 실수를 놀리지 말아주~~ 진땀 났드랬슴당....
철민선배님~~^^* 후훗~~ 잘 지내시져? 전 바쁜일 끝내고..요며칠 한가하게 지내고 있어요. 개인적인 소소한 일들과 사이트 약간의 개편작업으로...가을은 그렇게 보내게 될거 같네요..감자꽃에서도 새로운 준비를 하시는거 같던데...달력좋아하는 저는 많이 기대가 되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저 역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펜이 된지ㅡ는 오래전인데.. 이제야 답글이라도 한줄 올리네요.(사실 교과서 보는 심정으로 답답할때면 한번씩 들어오거든요...홈피도 가고...^^)동생분이랑 정말 붕어빵이던걸요?^^날씨가 꾸물거리네요.혹 신경통은?^^전...일기예보자체라...^^즐거운 하루되세요.
저의 눈썰미도 이제 감각을 잃은듯....그날 충격이 심하셨나요??ㅎㅎ 안녕하세요..그림잘보구 갑니다~원화로 보면 더 멋있던데...(사람은??^^;)
언제나봐도 너무좋운그림.... 그림만큼이나 푸근하신분인거 같아요... 저도 감기때문에 여태 고생하다가 이제 좀 살만하네요^^ 이제 겨울이네요.. 멋지고 남만넘치는 겨울 보내시고 물론 건강도 꼭 챙기시구요^^
안녕하세요.찾아주시고 좋은말씀 전해주시는 여러분께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많지는 않지만 감자꽃그룹달력과 함께 손바닥만한 제 개인달력을 제작했어요.전달해드릴수있는방법을 찾고있어요.감기조심하세요^^.
아... 손바닥만한 선생님 개인달력이 탐이나는군요..... 좋은그림이있는 달력은 언제나 갖고싶은 물건이예요^^ 저도 꼭 주시면 안될런지요
선배님 뵌지가 어언......................너무멀어 기억도 가물합니다. 저번 다비전은 시댁일로 불참했습니다.살좀 빠지셨는지 아님 여전하신지 언제 한번 찾아뵐께요.
안싸우면 그게 부부냐고 오래전 결혼한 친구가 그러더라구요.왜 우리신랑은 하루종일 신던 양발 장농속에 넣놓고 일주일이 지나도록 속옷을 안갈아 입는거죠? 남자들은 다 그런가요? 털털한 남자가 이상형 이었어도 매순감 인내심을 강요당하고 있습니다. 너무 괴롭습니다.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 우편번호:138-041 송파구 풍납1동 222-54. 27/6. 3층 으로 보내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글고 보니 제대로 뵙고 인사드지 못하는것이 한~이 될라고 하네여~흐흐^^ 날씨는 쌀쌀해두 공기는 상쾌해서 좋은 하루에여^^ 감기 조심하시구여~달력 정말 잘 받아 보겠습니당^^
안녕하세요.. 홈페이지에는 몇번 글을 올렸었는데 산그림에선 첨이네요.. 제 갤러리에 들러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할께요.. 자주 들러 충고 많이 해주세요.. 날이 많이 추워녔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
안녕하세요 제 갤러리에 놀러와주셔서 넘 감사해요~과찬의 말씀까지...*^^*가끔 놀러오셔서 조언두해주심 넘 좋겠다 생각해봅니다~ 멋진작품 자주자주 보여주시구요 그리고 연말 잘 보내세요~*^^*
으헝...부끄러운 제 그림도 들키고 번거롭게도 해 드리고...정말 죄송합니다...그눔의 주소는 222-1 B01호 맞습니다...우편번호는 138-845이구요. 게시판에도 써 놨는데...건 지워야겠습니다...산그림이 아니라 제그림이 될 지경이라...귀한 달력 1년동안 잘 쓰겠습니다...감사합니다...(전 언제나 달력을 줄 수 있을지...마구 드리고 싶지만...흐흑..) 감기 조심하시고 즐작하십쇼...
아... 너무 예쁜 엽서와 달력 잘 받았습니다. 감사하구요. 그림도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작업 많이 하시구요. 감기도 조심하시구요..
형님~~ 오늘~ 감자꽃 달력이랑~ 멋뜨러진~형님의 엽서~ 그리고~ 봉투위에~ 형님의 싸인까지~^^" 넘넘 감사드리구요~자알~받았구요~ 무지무지~자알~간직하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형님~ 꾸벅 이만 소인네는 물러가겠습니다~총총총~
낯설 한 해를 함께 할 달력이 있어 포근히 지낼 것 같습니다*^^* 함께 나눈다는 건..크기랑은 상관없이 기쁨이 되는군요...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시구요~ 선물도 많이많이 받으세요~^^
달력 잘 받았습니다. 철민님의 작품이 돋보이는 달력이었습니다^^;; 엽서의 그림을 한장한장 감상하면서 보았는데 역시 대단하십니다. 힘이 넘치는 그림에 감탄했습니다. 앞으로 좋은 작업 많이 기대 하겠습니다. 감자꽃 회원님들도 좋은 작업 많이하길 빕니다.
달력 넘 기뿌게 받았습니당~~^^ 연말에 처음 받는 선물이였어요^^ 좋은 선물 많은 사람들께 주셔서~새해엔 복 마니 받으실꺼에요^ㅂ^건강하세요 그리고 예뿌게 쓸께요^^
안녕하세요~^^ 달력 오기를 기다리며...아침마다 우편함을 보고 또 보고 했는데...없더라구요...그래서 생각했죠~나를 미워하는가보다. 으~앙 (T.T) 그런데 알고봤더니 우유아줌마가 우유가방 안에 넣어 놓았더라구요... 제가 달력을 보며 3번 감동 먹었답니다. 헤헤~ *그 ... 얼굴도 이유중 첫번째는요모르는 저에게까지 예쁜 달력을 선물해 주신거구요 *두번째는...작품이 넘~멋쪄서구요. 글구...*세번째는 ...비밀~헤헤 ^^ 날씨가 마니 추워졌죠? 감기 조심하시구요. 존~ 작품 마니 보여주세요
에궁~ 넘 길게 썼더니 중간에...글중 앞뒤가 바뀌어 버렸네요~ " *그 이유중 첫번째는요...얼굴도 모르는...." 이캐 썼었는데 어째 바뀌어졌을까요~? ^^
안녕하세요...언제나 봐도 감탄사가 절로 나와요...남김글 읽어보니 달력 받았다는 감사글로 가득하네요...저도 달력소장하고 싶은데...흐흐...어디서 살수는 없나요?
ㅎㅎㅎ 잘 지내시죠?? 제방에 글 보구~방갑게..달려 왔땀니다...^^철민님 작품은..언제봐도..감동입니다..^^나중에..기회되면 원화도 한번 보구 싶네여~원하보구 쓰러지는건..아닌지..ㅎㅎ 겨울에 해야할 일..잘 봤구여~ㅋㅋ 그중에..눈밭에 스키장이 젤로 설레네요~ㅎㅎ그리구 주주 클럽에 초대해 주셔서~너무 감사해요..^^언제나처럼...즐작하시구여~감기도 조심하셔여~~^^
제 방에 찾아와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달력 잘받으셨다니 다행이구요^^.나름대로 조금 고생했지만^;,참 보람되고 기쁩니다.감자꽃과 저또한 1년동안 기억해주신다는게 참 행복하고 힘이되네요^^^.부족한대로,함께 걸어가다가 지칠때 서로 힘이되어주고,위로가 되어주며 나누고 나누며 살아갔으면 싶습니다.2004년.여러분에게 좋은기억이 되길 바랍니다.
안녕하셨어요?^^ 뜸하게 들어오다 보니 글 남겨놓고 가신거 오늘에야 알았네요. 12월 마지막 달을 즐겁게! 건강하게! 희망차게! 보네세요~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뵙도록 해요. 좋은그림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손님 없는방에 글 남겨주셔서 감사~^^ 오빤 제가 잠시 잊고 있거나 그냥 지나치는 것들을 기억하게 해주실 때가 있어여....그림이든...그림 외적으로든....그럴때 마다 놀라곤 하죠....ㅋㅋ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기대할께여.....이제 얼굴 자주 비출테니 넘 나무래지 말아 주세여....^^ 올해 마무리 잘하시구여....
안녕하세여~~^^ 그림은 언제봐도 감동이네여...벌써 12월이예용...회사 그만두고 일을 시작한지도 ... 점점 시간이 흐르네용... 열심히해서 무럭무럭 자라냐야할텐데...ㅋㅋ많이 보고 배우겠습니다~^^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언제 또 뵐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여~~그림 안녕히계세영~~
벌써 12월두 한주나 지나갔네여..늘 세심한 배려에 감동 먹구 있어여..^^대내외적으로 넘바쁘신 모습에 혹 지치진않을까..라는쓸데없는 걱정이 드는 반면 생기있어 보여 이제야 철민선배 같아서 내심 좋네여...^^그래서 그런가.. 요새 작품하는것두 더 좋와지신 것같던데...많은일이 있었던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구여..건강!!!하세요
새 기획분과위원들이 들어왔다니 반갑네요. 언제 기획분과 회식 한번 해야겠어요. 요즘은 제가 약을 먹느라고 술도 못하니 내년 2,3월 좋은날을 잡아봅시다. 기획분과의 일은 간사님께 일임하니 주관해서 해주세요. 운영위게시판은 늘 보고 있으니, 도와드릴 것이 있을땐 글을 올릴께요. 항상미안하지만, 부탁해요.^^
박철민 선생님~~ 모임 갖구 인사 드린다는것이 늦었어여~흐흐^^ 첫 만남에 반갑게 대해주셔서 넘 좋은 인상으로 남았어여^^담에두 또 좋은 자리 있음 대화두 많이 해 봤음 좋을텐데^^ 선생님 달력 핑계로다~꼭 뵐 기회가 있음 좋겠어여~흐흐 감기 정말 조심 하셔요~~^^
앗!오타네여...제가여 별루 기계랑 친하지를 않아서여 오타의 여왕입니다...ㅋㅋㅋ음음..암튼 인제 크리스마스네여....어른이 됐지만여 그래두 크리스마스때 양말을 걸어나야 겠어여....선물보다 그담날 아침에 양말속에 뭐가 있을까하는 그셀렘이 좋잖아여...
안녕하세요~저어...주소누락자입니다!?... 감자꽃 달력이요....11/26일날 주소 다시 써드렸는데 못 보셨는지...우편물 전달이 잘못 됐는지...히잉! 아직 못 받았어요....염치불구하고...번거롭게 해드려 거듭 죄송합니다...이번만 쓰고 못 쓸래요...미리 크리스마스하시구요...꾸벅!!!
철민씨 달력 고마버요~~ --; 신경써 줘서 넘 고맙구 그림 그리시냐구 힘들텐데 이리저리 애쓰시는(출미협, 전시장에~) 철민씨 맘에 감동^^ㅋㅋ 암튼 더 기운내시구여
에궁~~무심결에 enter쳤더니만....언제 작업실에 쳐들어가서 작업하는 모습을 좀 훔쳐보고 싶습니다.어떻게 그리 큰힘이 붓끝에 담기는지...개인적으로 작품의 팬입니다!항상 즐작하실줄 믿고 이만 물러갑니다.
하늘여는마음 전시회 와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__)꾸뻑 글구 선배님에 춤추는 모습을 볼수있어..더욱 좋았어여.ㅋ ㅋ ㅋ 하지만 말씀도 않하시고 가셔서 좀 서운했어여......//!!!!어쨓든 담에 꼭 회원들하고 작업실 놀러갈께여...^^*추운데 작업잘하시고여...~~~!!!!
형님~ 잘 들어가셨죠~? 헤헤^^ 그날 정말 반가웠구요~ 형님 올 한해 마무리 자알 하시구요~그리구 미리크리스마스~^^ 새해에도 좋은일들과 따뜻한작업 많이하시구요~ 그리고 조만간에 일 마무리되면~ 흐흐흐~^^ 이만 소인네는 총총총~
드뎌~말로만 무성하던 분을 직접 뵜네요...실물이 참 동안이시더군여~~^^ 그날 커디션이 별로라 인사도 제대로 못했네요~~좋은 그림에 감동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제 방에 놀러와주신 여러분 간사합니다^^.조만간 작업했던 그림들을 올려보겠습니다.많은 조언 부탁드려요.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2004년이 여러분에게 있어 뜻깊은 기억이 되시길 빕니다.
친구방에 들렀다가 우연히 여기까지 왔네요.. 그림에 힘이 들어있는것 같네요. 무엇보다 드로잉에 나타난 선이 참 좋습니다. 좋은 작업 많이 하세요.. 새해복두 듬뿍 받으시구요. 그림 잘 보구 갑니다.
전시회때 만나도 긴 대화는 나누지 못하지만 같은 공간에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늘 기분이 좋답니다. 크리스마스는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다가오는 2004년에도 좋은 작품 많이 그리시구요. 소망하는 모든일이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철민아, 새해에는 네가 바라고 희망하는 일들이 모두 술술술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칭구가 진심으로 바란다^^* 글구 내년에두 너의 건강한 웃음과 선후배사랑하는 네 모습 계속 보고싶다. 건강하구, 네 주위에 항상 행복이라는 이름이 졸졸졸 따라다니길 칭구가 바랄게^^* Happy New Year~!
작업과정 6, 내용을 모르지만, 코피를 닦아주는 게 아닌가 생각되는데...? 어린시절이 그리워집니다. 며칠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에는 자타가 공인하는 철민님의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출미협 운영위게시판에 기획분과 이사 간사외에 운영위원 3명 선정해서 올려주세요. 나머지 신입회원은 활동회원으로...
철민아, 앙드레 지드의 '좁은 문'을 네 그림을 통해서 보니, 예전에 읽었던 지드의 작품이 더더욱 새롭게 다가온다^^* 한마디로 감동 먹는다. 남은 이틀 마무리 잘하구, 새해에 보자꾸나, 내 친구야^^*
형! 새해 복 넘치게 받아~~~~~~~~요! ^^. 여기는 워낙 리플다는 님들이 많아서리 안들를까 했지만, 그래도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잖우....그래서 그냥 갈수가 없었지롱.....암튼 새해에는 건강챙기고 즐겁운 한해가 되기를......
박샘.. 안녕하시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03년의 마지막 밤 멋지게 마무리 하세요.. 전 오늘 강원도로 떠난답니다.. 그냥 평소처럼 보내기엔 아쉬움이 많아서.. 행복한 2004년을 기원하러 가요..항상 건강하세요^^
철민이~혀~어~엉~ 헤헤^^ 드뎌 디데이 하루 남았어요~ 그리고 내일이면 생소한 2004년이 시작되네요~ 새해 복이란 복은 다아~받으시구요~ 항상 건강두 하시구요~ 따뜻하고 감동적인 작업도 많이 하시구요~ 암튼.. 좋은일만 생기길 바래요~혀~엉~^^" 총총총~
ㅋㅋㅋ 새해 인사들이 가득 가득 하네여... 제가 하고픈 얘기들을 다들 하셔서 특별히 쓸 말이 없네여...^_^그래두 2004년 첫날에 첨으로 제가 첨으로 글 올리네여 ....아~ 뿌듯하여라~~~근데 얼굴은 언제 또 뵙나요?!
입이 절로 벌어집니다.....지난해 베푸신 덕 새해에 꼭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변함없는모습으로 저희들 곁에 잇어주시고 건강잘 챙기시고 늘 마음만은 평화롭길 기원합니다..그림보니 저절로 고개가...ㅡㅡ;;; 일러스트첨한동기가 철민오빠 그림보고 햇다는사실...흐흐흐
철민님도 새해 첫날에 컴앞에 있군요.^^ 인터넷은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기대이상의 친교를 나눌 수 있는 것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요.^^ 철민님에게 행운과 건강이 늘 함께 하길... 바랄께요.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좁은문 그림도 잘보고 새해 인사도 하고 .. 아 오늘도 하루가 가고 있네요. 전 홍당무 작업으로 한해를 맞이하고 있답니다. 좋은 작업 하시구요. 그림 감동받고 갑니다. 행복한 한해시작하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늘 언제나 뵙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주시니 분명 올해도 기쁘고 행복함 만이 가득하시리라 믿습니다^^ 부디 복도 마아아아아아~~니 받으시고 건강 꼭 지키십시요. 담에 또 뵙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잘못눌렀어~그림 그려야하는데 하면 꼭 바쁜일만 생긴단 말야~시무식 함 해야하는데?????철민이의 응원으로 많은 힘이 되고 있어~항상맘써줘서 고맙구 내가 함 ㅅ쏴야하는데
*^^ 어제새벽에 홈피방문했었죠..그림이랑 사진,,글들을 읽고나왔는데..글은 못남겼어요..좋은그림뵈주셔서 감사하구요,올해 복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진지한 깊이감이 느껴지는 소년의 이미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제가 먼저 인사드렸어야 했는데 많이 늦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앞으로도 뵐 수있는 기회가 많이 있었으면 하네요. 평화로운 미소, 다음에도 기대하고 있을게요...행복하세요.
말일 저녁에 형한테 문자 보내는데 죽어라 전송 실패가 뜨더라구... 막상 새해 인사 하려고 하니까 할 말이 없더라구 복 많이 받구 건강하라는 말 밖에는...왜 우리는 할 말이 없지? 할 말이 없어도 좋아 할 말이 없다고 궁금하지 않은건 아니니까.
철민형님 인사 늦어서 무지게 죄송스럽습니다^^; 너그럽게 한번만 봐주시구요...헤헤~~항상 관심가져주셔서 고마워요^^ 형님 올 한해도요 한결 같으시길 바라고요 복도 많이 받으시길 바랄께요~~
좁은문, 은혜갚은 꿩, 삼년고개...우아...작업 많이 하셨네요~ 전 게으름 피우다가 오늘에서야 갤러리 정리좀 하구 이케 새해 인사를 드립니당..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철민오빠 스키장은 잘다녀왔어 생일선물고마워 미안해서 연락도 못했는데 와주니 너무고마워서 올한해는건강하구 좋은그림 많이그리구 언니랑 더많이 행복하길바라며 항상고마워 .....다음에한잔......진짜루^^
박오빠앙~~~이럼 내가 누군지 궁금하겠지...나두 덩달아 유명해지지나 않을까?..열심히 작업하시는(?)모습을 본받아야 할텐데..노는것이 좋아서...쯧..쩝!! 아무튼 새해복마니!!!!!!
여러번의 이사회에 참석했지만, 어제가 가장 흐믓하더군요. 이사님은 아무걱정 말라는 철민님의 말 때문입니다. 저는 간사님에게 모든걸 일임했지만, 제가 필요할 땐 아무거라도 주저없이 말해주세요. 철민님과 많은 이야길 안하지만, 벌써 마음으론 많이 가까와 진 것 같아요.^^
이번엔 이남구이사님과 귀한 시간을 갖느라 이야기를 못나눴네요...아쉽게도...하지만 담엔 기대하겠습니다.처음으로 참석했지만 전혀 어색함이 없는 자유로운 분위기가 모임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듭니다.앞으로 이 모임을 좋아하게 될 것 같습니다.하하하
먼저 메모 남겼어야 하는데 제 컴푸러가 요즘 버벅버벅 절 안도와주네요... 예 저도 너무 좋은시간이었습니다 선배님이 너무 일찍 아웃? 되셔서 아쉬움이었지만... 주주짱 화이팅!!! 메리 설~~
^.............^ 따뜻한 관심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행복한 설연휴 보내시구 원숭이가 판을 칠 2004년은 선생님만의 해가 되었음 넘 행복할 것 같아여.^^잔디울 회원들은 선생님을 존경하다 못해 사랑하구 그리구 보고픔에 그리워 하시는 것 아시죠?! 언제나 감사합니다.
좁은문 그림도 다른 그림도 잘 보고 갑니다. 자주 와서 그림 보고 가는데.. 설연휴 잘 보내시구요 참..좋은생각에서 나오는 좁은문이지요..전 홍당무 작업을 했거든요. 책이 함께 나온다니 괜히 기분이 좋던걸요..좋은 작업하시구요. 많이 보고 배우고 갑니다..정말 겨울날 같은 오늘입니다.
선생님 올한해 최고의 축복누리시길 기도합니다 ^^ 언제봐두 시원시원 멋진 그림이네여~ 한지와먹을 참 좋아하는데 걔네들은 저랑 안친하구 싶데요~ㅋㅋㅋ 어떻게 하면 이렇게 그릴수 있나용??
안녕하셔여 오셔서 글까정 남겨주시구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따발로 바드시구여 항상 행복하시길....멋진그림 마니 보여주셔여 *^ ^*
안녕하세요.. 좋은글 너무 감사드려요.. 설은 잘 보내셨지요? 새해엔 하고자하는일 막힘없이 잘 이루시구요.. 늘 행복하시길 빌어요*^^*
오라버니 새해 복 많이 받으셨쪄?^^흐흐~ 새해부터 감기가 제대로 걸려서 인사도 못 했어여~~새로운 그림 보면서 감동 받구 갑니다요~~또 문안 인사 올께여~~^ㅂ^
이영원 선생님 정말 잘 그렸네요.^^ 게시판에 글올리기도 쉬운 것만은 아니죠? 너무 신경쓰지 말고, 계속~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많은 활동 바랍니다.^^
드로잉2도 수묵으로 그리셨나요? 정말 멋집니다!! 이영원선생님의 따쓰한 성품이 배여있는 그림이에요~ 언제 작업하는 모습을 정말 꼭 보고싶답니다.신들린듯한 붓놀림을 직접 보고파서리....^^,!
제 방에 찾아와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좋은말씀까지 남겨주셔서 더욱 감사하구요,2주전에 육촌형 마감을 하였답니다.오랫동안 작업해서 그런지 시간이 지날수록 허접스럽게 느껴졌어요.더욱 노력하겠습니다.요즈음 작업의 대부분이 동양화기법이지만,전엔 다른 몇가지 기법의 작업을 하였는데,그 지난 작업들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큰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림 참 좋습니다.. 너무 정감가요*^^*그림을 자꾸자꾸 보게되고.. 볼때마다 새로운거 같아요 제책상 한켠에 육촌형 포스터 붙어있는거 아시는지..후훗 저는 먹,한지작업은 하지 않지만 그래도 선생님 그림 보면 웬지 붙을 들고싶게 만드는 뭔가가 느껴지는거 같아요..
철민오라버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넘 늦은 새해 인사^^;;) 그리고 올해도 좋은 그림 많이 그리시구요. ^^주주클럽도 번창하시길.
그동안 안냥^^ 하셨지요. 늦게나마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저두 가끔 철민 선배님 생각을 한답니다. ㅋㅋㅋ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흰 눈밭을 평정하러 또 가자구요. 항상 좋은 작품에 경악을 금치못한답니다. 그럼 즐작하세요.
흐흐~저 왔습니당~ 조만간 하하클럽에 초대 손님으루 마이크를 잡으신다는..ㅋㅋ 오라버니라고 하기루 했는뎅~만나면 선배님이라고 부를꺼 같아여~ㅋㅋ온라인이 좋긴 좋아여 그쳐~ㅋㅋ안 서먹하게 인사 자주 하러 올께여~동양화느낌으로 이러케 다양한 느낌을 내시는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당~~움...감동!!
안녕하세요. ^ ^ 작품들이 많이 업되었네요. '복을 타러간아이'작품 너무 환상이여요~ * ^ ^ * 정말 정말 맘에 들고 멋져요. 옛날에 그리신 그림들도 재미있구요, 많은세월속에서 지금까지 그리시기까지 고민많이하신게 보이는것 같아요. 정말 또 한번 감탄하고 갑니다~~ ^ ^
포스터 칼라 1997책 울집에 있지~~~요!!! 아마도... 새끼밴 황소"... 반갑네요!! 조망간 뵈올때도 연전히 밝은 모습이시길... 시국이 하도 어수선 하야...ㅡ.ㅡ
^^ 접니다요~어젠 잘 들어 가셨어여? 늦게 가는 바람에 얘기두 못 해 봤네여~안타까웠답니당 담엔 술~권하면서 술동무 하자공 해주셔여~~흐흐 술 안 권해서 안 먹었음ㅋㅋ또 좋은 기회가 있겠쪄?만나서 방가웠습니다 오라버니~^ㅂ^
철민선배..^^* 그날 넘 추태부리지 않았나 몰러..흐흐...이해하세염~~^^* 즐거운 시간이었어여. 원고 마감하셨다 해도 또 많은 일들이 밀려있겠죠. 봄햇살 받으며 더욱 즐거이 작업하세요. 시간 쪼개가며 하나라도 나누고자 하는 인간미에 많은 팬들이 생겨나나 보아요~~^^*
행복한 전시회에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인사가 늦었습니다..바쁘실텐데 시간내어 주시다니...담엔 더 좋은 모습으로 초대할께요 잊지않구 또~찾아주셔여
철민오라버니...앙~오빠...^---^ 이산화탄소(사이다) 같은...이라고라...난...상큼한 쥬스가 더 좋은데...^^ 즐작하세염...후후~
그림이~그림이~끝내줘요~(우동광고버전) ^ ^*. 잘 지내시져? 철민님그림보면 그냥 못지나가는 참새입니다. ^ ^ㅎㅎ.즐거운 하루 되세요~
열린공간에서 자신의 모습과 입장을 진솔하게 말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때론 스트레스를 받지만, 철민님 처럼 말할 수 있는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용기있는 사람이 많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진실을 말하는 사람이 많아질 때, 어두움은 자연히 걷혀지게 될거라 믿어요.^^
안녕하십니까...서효림입니다...제가 누군지 모르시겠네요...ㅎㅎ 한병호님 개인전에서 송수은씨 옆에서 뻘쭘하게 있던...^.^;;;너무 잠시 스쳐지나가서 통성명도 못하고...제대로 인사도 몬해서리...아쉬웠습니다...이제 처음 일러스트를 시작하려는 햇병아리랍니다...수은이와 술동무하실때 저도 불러주시면 영광으로 알고 냉큼 튀어가겠습니다....하ㅎ ㅏ 항...그림 머찌세욧~! 앞으로 많은 가르침...부탁드립니다..꾸벅..^^;
요즘 선배님 아뉘 오라버니 그림에 매료 되부렸어여~~보면 볼 수록 감동이에여^^ 3월 일러스트잡지에서도 봤답니당~~사쥔 아~주~멋찌게 나오셨어요~~흐흐
이전에 올리셨던 그림은 조금씩 지우고 새 작품을 올리시는 것 같은데,,예전에 봤던 그림이 없어진 것 같아서요^^;다름은 아니고 오늘 그림 하나하나 수십번 보고또 봤습니다,특히 전부터 생각했던 건데,'좁은문'의 그림을 더 보여주실 수 없는지요?전통적인 동양화로 서양소설을 훌륭하게 표현하신 것을 보고 특별히 더 감동받았습니다,'좁은문'의 그림을 좀 더 보고싶군요...
제방에 찾아와주시고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늘 풀리지않는 숙제와도 같은 생활의 연속입니다.식어버린 스프처럼 미지근해질때마다 여러분의 따스한 관심으로하여 큰 힘을 얻곤합니다.열심히 하겠습니다.좁은문과 더불어 작업했던 그림들의 원화를 돌려받는데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동안..안녕 하셨어요?ㅎㅎ어느새 따땃한...봄이 왔네용*^^*새로올리신 작품들..멋찌어요@,.@~아쿠타가와~보면서..감동받고 갑니다..언제나..언제나..즐작하시구요~~다음에..만나면 즐거운 뻐꾸기도 마니마니 날려주세요~~ㅎㅎㅎ
선배님, 안녕하시죠? 늘 들르면서도 선배님의 그림만 훔쳐보고 갔답니다. 감히 뭐라 말하기 어려운 작품들에 한 마디도 남기지 못했었네요. 많이 보고, 많이 배우고, 많이 혼나겠습니다.
지칠때 힘이 되어주는 사람은 참 고맙죠~~오빠의 그림에 대한 열정을 여기 갤러리에서두 느낄수 있네요 ㅡ ^^하시는 작업들 힘 받아서 좋은 작품들 더 볼수 있음 좋겠당~~~~~~(김미연 버젼
날씨가 마니 따뜻해졌죠. 은경이 말대루 도시락 싸들고 피크닉가요.ㅋㅋㅋ 이젠 몸두 가뿐하니 저두 봄 기지게를 해야겠네요. 철민오빠두 건강하게 즐겁게 지내세요.^^
새로운 그림들이 쫙~~~올라 와있네요...아프다는 핑계로..작업실에두 못가봤네요..그래두 여기서 오빠 그림들 보니 좋으네요..저두 이제 기 충전 해서..열심히 해야죠...ㅋㅋ
진흙목욕 원화 제대로 못봐서 아쉬웠는데...^^ 사흘째 그날의 잔상에서 허우적 대고 있습니다 ㅎㅎ 아~~ 날씨도 잔인하여라~~~ 에궁.. 그림이나 열심히 그려야 겠네요!!
자주 뵈면서 한수 두수....백수...만수....좀 배워 봤으면...흐흐흐 앞으로 모임에서 자주 자주......늘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작하세여~
저의 썰렁한 갤러리에 글남겨 주셔서 감격했답니다.^^ 잘 지내시죠? 늘 뒤에서 잘 보고있답니다.스토커는 아니구요 헤헤^*^ 오빠(^^;;)랑 시간되면 함갈께요!다들 바쁘신거 같아서요^^ 참!이번에 안데르센 상받으셨죠??축하해요^^
오랜만에 산그림에 들렀어요^^요즘너무 정신없죠 제가 ..........오빠 홈피 올만에 가려하니 안열려요 왜그러나? 공사중인가봐요 ? ㅎㅎㅎㅎ늘 항상 열심히하는 여유를 배워보려구요^^
철민이를 처음만났던날도 그랬고 가끔씩보는요즘도 그렇지만 .난 너의 그 환한웃음과 자상한배려가좋다.허허실실이라했나...농담속에진실이있고 웃음속에 칼이있다고...넌그렇게 환한웃음뒤에 그림과의 전쟁을하고 있었나보다. 가끔씩 들어와서 훔쳐보곤하는데...너의 그림앞에선 어떤글도 남길수가 없었다.자꾸만 커져가는 철민이의 그림을보며 즐거운맘으로 나도 무뎌진 칼날을 세워보련다.0.1초의 만족을 위하여...
안녕하세요~예전에 특강 오셨을때 뵈었는데 선생님은 절 모르시겠죠?ㅎㅎ 늘 제 방문에 붙어있는 선생님의 포스터를 보면서 감탄을 한답니다. 선생님 그림 ...갈수록 너무 너무 좋아요.^^
안녕하세요............첨 뵙습니당..그림..너무 좋아요.........부럽네요.....이렇게 멋진 그림들......저두 노력하면 되겠지요?..그런 날이 오겠죵^^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구..글구 좋은 느낌 오래도록 간직하시길바래요.........안녕히계세요...
안녕하세요?^^바쁘실텐데도 일부러 오셔서 글 남겨주시고... 너무 고맙습니다..부족한 그림에 커다란 힘이 되는 것 같구요..저희들과의 작은 인연을 기억해주셔서 더 감사하고 기쁘답니다~^^*
오늘은 올려주셨을까,올려주셨을까..하면서 매일 기다려보곤했었습니다,그리고 지금 말할수없이 좋습니다,좁은문의 그림..혹시 나중에 그림많아져서 지우게되시더라도 좁은문 그림은 항상 몇점이라도 남겨주세요~^^;책이 나오면 좋아하는 사람한테 선물해주고 싶네요,좁은문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항상 존경하고있어요..요번에 특강하시는거 너무 듣고싶었는데 어찌나 인기가 많으신지 일찍 마감이되었더라구요...아쉬워요~바쁘실텐데 하나하나 신경써주시는모습에 감동먹었어요..
특강 오셨을때 그림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는 선생님 모습이 아직도 인상적이였어요.. 바쁘실텐데 따뜻한 배려 감사드리구요..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그림 앞으로도 많이 기대할께요.. 행복하세요^^
멋지고 좋은 그림 잘 보았습니다...^^*....보내주신 관심과 배려에 대해 어찌 감사드려야 할지....^^ 선생님과의 작은 인연이 계속해서 좋은인연으로 이어지길 소망해 봅니다...*^^*
이곳에서 만나니 정말 반갑다.^^ 18금누나가 아니고 앞으로100%골드누나라고... 그리고 정선누나와 너무 친해서 샘난다고 한거 농담이 진담도 좀 있다는거 알지.이렇게 좋은그림 그리는 동생이 있었음 하는 바램도 크고...그림 정말 보면 볼수록 좋다.^^
아! 후배님 반갑습니다. 늘 좋은 작업 꾸준히하고 계시는군요. 여기서 이렇게들 세상이 돌아가는걸 난 잘 몰랐습니다, 서로 격려하면서 지냅시다, 고마워요!
안녕하세요? 갤러리에 들러주시고..조언도 해주시고..너무 감사하네요~~항상 좋은 그림에 기운받곤 합니다,,,조만간 뵙겠네요~~즐작하시구요~~~^^
오라버니 잘 지내시져?^^ 공모전에 전시회에~넘 부지런 하신거 아녜요~^^ 저두 벼락치기 하느라~정신이 없어서 인사도 못 드렸어여^^전시회때 뵈요^^
엉아 나도어제영아꼬셔가지고가입했어용^^ 참좋은공간이네... 형작업은..언제봐도..알지? 나도열심히할께요많은지도부탁드립니다글구언제한번시골에오세요쏘주한자대접할께요
자유게시판을 읽다 들어왔습니다. 그전에도 몇번은..... 육촌형그림 참좋네요 이곳에서 좋은분들 많이뵈서 좋구요 서로 힘이됩니다. 그럼 즐작 하시기를......
철민오라버니..."하얀생각하기" 전에 찾아주셔서 넘~감사드려요...그런데...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구....앙~ 우리아가 현지가 숨넘어 갈 정도로 울고있다는 전화소리에...앞이 하나도 안보이더라구요 ㅠㅠㆀ이해해주실거죠~★
형~ 넘 고마워요~ 오픈날 찾아줘서~^^ 역씨나 형은~ 항상~ 끝까지 남아주는 의리맨!! 글고~형~ 어제~ 열심히 하라는 의미의 격려의말~따뜻한 말~사랑의 충고~ 형~ 너무 너무 고마워요...그리고 형 이사간 다음~ 형 심심할때 쯔음~ 배 내밀고 불쑥~! 찾아 갈께요~헤헤^^ 암튼 형~넘 고마워요~^^
선배님! 안녕하세요^^~이미지전(양수리)때도 그렇고 하얀생각하기전시때도 그렇고 오픈식마다 일이 꼭 겹치네요~전시회추카드리구요!6월16일날은 얼굴 도장 꼭 찍을랍니다.^*^그때 꼭 뵈요 그동안 잘 지내시구요^___^;;;
네 살짝 얼굴만 내비치고 간다는게 2차까지 얼떨결에 갔었어요. 매번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저한테까지 기회가 안오더라구요. 6월 인사동 전시때 뵙겠습니다. 그땐 꼭 인사드려야 할터인데. 그리고 기억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그럼 또 좋은 자리에서 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네, 선배님^^ 저도 자주뵈니까 조금씩이나마 가까워지는 느낌에 기분이 참 좋네요*^^* 요즘은 주변분들이 다 피곤해보인다고들 하시니...ㅜㅜ;; 아이고 덩치값좀 해야겠어요.ㅎㅎ 선배님 언제한번 후배들이랑 작업실 구경가고 싶은데 초대좀 해주세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날씨가 참 좋네요, 즐작하시구요~~
한창 이야기꽃이 피어 인사두 제대루 못드리구 갔네요~^^; 감사합니다~아직 부끄러워요~아~그리구 너무너무 기뻤어요~뵙게 되서~^^ 담에 더 좋은 작업으로 인사드리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항상 그림을 볼때마다 감명받곤 했는데 직접뵈니 성격도 화통하시고 남을 배려하는마음도 크신분이라는것 느꼈습니다 , 제가 좀 주변머리없어 소흘하게 했더라도 이해 해주세요 자리가 자리인만큼 어떨떨 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업 많이하십시요
안녕하세요 호호 여러가지로 고마왔어요 호호 저희 하양이 전시 와 주신거 감사하구요 담에 또 뵈요 같은 방향이라고 또 귀찮게 할까봐 피하시면 어쩌죠?ㅋㅋ
오라버니~~이번에 뵈니깐 또 다른 느낌이더라구여~^^ 언제나 밝고 자상하시긴했찌만~이런말 해도 되나^^::귀연모습도 보여주시공~~흐흐 작업이 넘 좋으셔서 자주 들러 보면서도 인사는 띠엄띠엄하네요^^ 자주 뵐 수 있는 기회가 많았음 좋겠어여^^ 전시와주셔서 감사합니당~좋은 그림 마니 보여주세요^^
흐흐흐 정말 동생해도 되나요 크헤헤..^^ 제가 원래 말이 영 없는 편은아닌데...크크 그래두 항상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넘 감사해요~이미지그룹전 언능 인사동서해서 원화두 빨랑보고싶어요~>.< 헤헤 건강하세요~
오빠,~하잇~총썽~ㅋ비가 이틀째 주룩주룩...오빠그림이 더 감명있게 와닿는 날씨군여..ㅋ 감자꽃 게시판좀 사용해여..글함 올려놧네..내가 테잎끊엇쑤ㅡㅡㅡ;;오빠 전시때 그림찍은거 올려놧눈디..함 가서 보세용.~아참,,낼 의정부 올라가것네..아트북땜쉬..얼굴좀 뵈용~~~
으악~ 오랜만에 주신 그림.. 역시! 멋지네요. 황금 달빛이 빛나는 하얀 밤하늘이라~~~~~ 상큼한 충격입니다. 이렇게 좋은 그림 주시느라 시간을 오래 끄셨군요~얼른 나머지 그림도 다 보고.. 책 출간하면 소원이 없겠음다..홧팅~ 제발 제가 빨리 선생님 작품으로 일할 수 있게 해주세용~^^;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합니다. 이런 그림들은 실제로 사진에서 조금 참조하시는지요. 실풍경보다는 그림이 더 따뜻하게 느껴집니다만. 좋은 그림 감사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대부분 한국화기법이라 좀 깜깜하네요^^..그래서 계속 지우고 작업하구있는 그림만 올리고있습니다..아직도 어둡죠? 제 스스로 극복해야할 과제입니다.윗 그림중 펜화는 실제로 보길도에 다녀와 찍은자료를 활용한 그림이구요..(96년부터 몇회에 걸쳐 다녀왔는데 아직도 제대로 작업을 못하구있네요)..나머지 그림들은 모두 우연효과를 가장한 상상속의 배경입니다..그래봤자 늘 보아오던,언제나 읽고있는,매일 상상하는 공간일듯싶네요..이제부턴 제 홈과 이곳갤러리에서 여러분과 그림이야기를 좀 더 나누어볼생각입니다.부탁드려요.
어제 서점에서 라쇼몽 그림을 보았습니다. 굿이더군요. 이렇게 서로 를 위한 공간이 있다는 것이 너무 좋네요. 감사의 글 잘 보았구요. 가끔 무기력한 느낌은 저도 마찬가지로 느낀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요 활력이 넘치는 하루 하루 되세요.
선배님..잘 들어 가셨는지...오늘 제가 너무 늦게 가서 많은 얘기 나누지 못했지만 정말 저에겐 좋은 자리 였던것 같습니다...깊은 밤 잘 주무시고 이사 하실때 힘좀 쓰러 가겠습니다.^_____^
철민오빠~*^^* 하얀 겨울이 기다려지는 이유는~ 잘 알지요~^^ 이사는 했지만서도 아직 어수선해서 ^^;; 다같이 뵌지 너무 오래되었네요. 설마 겨울에 뵐 수 있는건 아니겠지요? ㅋㅋ 언제나 즐거운 작업하세요~ 홧팅!
무심함에 미안합니다...작업실 옮기신것 같군요.우이동 먹물전공하신 분들하테는 사는것이 한국화죠.삼겹살보다는 비오는날 파전에막걸리....확달아오르누만! 조만간 놀러가겠습니다.그런데 여름 네네 비오면 어떡하지..
제 동생이 철민 선배님 '육촌형' 책을 사와서 봤는데여~~둘이 엄청 감동 먹었어여~~책도 예뿌고~와~^___^ b 오늘 날씨 환상입니당^^ 한주 잘 보내세요^^
철민선배님...저두 가입했습니다...^^ 이사한작업실 정리는 다하셨는지 궁금 하네요...사무실 식구들이랑 한번 놀러갈께요..(가두 되죠...?^^)
잘 지내시죠?^^ 작업실 이사하셨나봐요~좋으시겠다~^^ 조만간..하얀겨울 기다리는 모임 사람들하구~놀러갈께요~*^^*새로운 작업실에서~~좋은작품..마니하세요~~
작업실 이사하셨군요~ 저도 이사했는데~^^ 현숙이랑 같은 동네에 살아요~ 심심할때 노래방 가는데, 담에 노래방 같이 가요~ 철민오빠가 가수라는 소문이 있던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날 수도 있을거 같아요~^^
이젠 정말 여름인가 봐여. 오늘 넘 더워서 얼음물에 얼굴 콕 박구싶네여. 잘 지내섰죠. 전시회 소식 들었었는데... 서울에서 할때 꼭 갈께여. 언제 함 이사한 작업실에 불러주세여. ^^
철민형~!이제 귀찮은 동상이 하나 생기신거에요..^__^.이삿날 형들께 작은 도움 되어드려서 좋았습니다. 저 형님들 한테 잘보이려고 무지 열심히 날랐어요 그날^^그 덕에 좋은 분들 많이 알게 되었지만요^^;챙겨주셨던 포스터, 파인애플, 김, 무사히 가지고 왔어요.^^담엔 제가 싸들고 놀러갈께요..
오빠!!!!!!!!책이 드디어 나왔네요~얼렁 책 사봐야겠넹..^^새로운 작업실두 궁굼하구,,,,,,빨랑 가구싶은데,얼렁 마감하구 갈께요~보구싶당~
안녕하세요. 선생님. 음 매번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번 창작동화는 거북이 후후가 바다에 가는 과정을 이야기한 거예요. 가면서 토끼도 만나고 얼룩말도 만나고 새도 만나면서 그들을 통해서 또다른 삶의 여유를 느끼는 후후가 결국엔 바다에 도착하는얘기입니다. 되도록 소박한 이미지로 하다보니 결과물이 좀 허술하기도 하고 그래요. 붓을 어디쯤에서 멈춰야하는지 요즘 그게 가장 큰 고민이네요. ????????? 날씨 더운데 몸조심하시구요. 책나오신것도 축하드립니다. 그럼 또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격려의 말씀 넘 감사하구여 (욕심쟁이... 칭찬이시져? 헤헤...^^) 박철민씨두 늘 좋은 날 맞이 하시길 바랄게여...
형~요즘 어찌 지내나요~? 전 요즘 지난 전시 준비기간부터 전시때까지 밀린작업 하느라 요즘 집밖을 나가질 못하네요..ㅡ,.ㅡ" 이러다가 형 얼굴 까먹겠당~헤헤 형~ 밀린작업 끝나는데로~ 연락드리고~ 형 얼굴보러 갈께요~ 헤헤^^
6월 1일에 무슨 일 계셨나요?? 죄송합니다. 뒷북을,,, ㅡ.ㅡ;; 저의 도움(미약하지만~)이 필요하시다면 전화해 주세요~ 갈게요~!!!
늘 정직한 선배와 선배의 그림과는 달리 사진은 언제봐도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늘 항상 바쁘신 와중에도 저한테까지 댕겨가시구 .......사람 모지러서 변변하게 인사도 못하는 주제인터라 죄송합니다.
오랜만에 들르네요.. 여전히 작품 열심히 하고 계시는 모습에 반성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할께요.. 그리고 저도 열심히 해야겠다눈..^^
그림좋아요....그리고 작업실도 좋구....열심히 하는것도 좋구...동시대를 살아가는 데...나와는 이렇게 .....차이가....더 열씸히 해야지!!!
비오는 날 한 컷, 나는 이게 너무 좋네~* 낡은 듯한 그림을 좋아해서 그런가 봅니다. 수고하는 철민님과 분과위원들에게 마음의 격려외에 아무것도 도와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입니다.
선생님의 감각적인 그림에 진한 커피한잔 했습니다. 이미지전시도 잘 보고. 장지에 스며든 색감이 너무 좋네요. 선생님 장마라네요. 그림 많이 그리세요.
늘 느껴온 거지만... 그림이 너무 좋으세요... ㅠ..ㅠ... 감탄과 한숨만 폭폭폭~ 풀어내다 갑니다. 멋진 작품 더 많이 보여주세요.. ^^
많이 모자란 전시회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물론 절 보러 오신건 아니겠지만요...^ ^...)그날 밤세고 늦게 도착했더니 어리버리 정신 없어서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쩝...- -;...더 노력하고 더 열심히 그려 나가겠습니다~지켜봐 주세요~~...^ ^...
하하. 선생님두. 혹시 저보라고 사진 다시 올리신건 아니시지요. 인사는 드린적 없지만 몇번이나 뵈어서요 잘 알고 있어요. 동안이시고 실눈에 키도 아담하시고. ^0^. 귀여우세요. 혹시 제 나이를 아시나 싶어 제가 거울 한참 봤습니다. 너무 좋은 그림을 그리시는 분이시라 저에게는 큰 스승이십니다. 더위조심하시구요. 또 커피생각납니다. 또 한잔
헥 헥 ! ! 쬐금 바빴어요... 본지 너~무 오래됐당!! 새 작업실은 좋으시져?? 새 공간에서 좋은 작품 많이 쏳아져 나오기를... 오랍 홧팅!!! 7월 주주에서 꼭~~~~~~~~~~~봐야쥐!!!
더미북전 정리하고 방명록을 살펴보니 제일 먼저 써주셨더군요^^ 제일 먼저 와주시기도 하셨고, ㅎㅎ...이제야 감사인사 드립니다.^^ 덕분에 저희끼리 뒷풀이도 푸짐히 할수 있었지요. 항상 앞장서서 두루두루 챙기시는 모습..정말 쉬운일이 아닌데...항상 감탄만 하고 있어요. 자극도 많이 받고요. 저도 더욱 주위살펴보며 살아야지 하는 맘이 절로 생깁니다. 건강조심하시고...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앞서서 오픈하는 마음은 일러스트하는 후배로써 정말 존경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더러는 자신이 가진것을 나누기 꺼려하는(?)모습들도 있는데.....그래서 그림을 표면으로 만 보지안도록 !!!솔선하시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오랜만에 왔다가 확 놀라고 갑니다.
배접대 짜러 현리 간다며!! 수욜쯤 같이 갈래? 오늘 상경할것 같다.이따 보자.네 팬들은 왜이리도 많은거니.탈랜트여? 정체불명의 자신감이란......ㅎㅎㅎ
과정은 게시판에 올려도 좋으련만... 딴지생들이 좀 있으나 개의치 말고 철민님의 길을 걸어요.^^ 작업도 나만의 개성을 만들어 가는라고 많이 노력하는데, 일독촉이 와서 흔들리네요. 아무튼 지혜롭게 해야겠지요. 열심히 해서 마감한 후 홀가분하게 대학로 축제에 임해야 될텐데...
안녕하셨어요^^. 항상 그림만 보고 가다가 위에 올리신 작업과정을 보니 정말 느끼는게 많네요 음......암튼 넘 감사하구요 저두 열심히 다음에 저보다 늦게 시작한 분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실력과 동그란마음 떠올리며 붓이나 한번 더 잡아봐야겠습니다.
이 많은 고마움들을 어떻게 다 갚아야 할지...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 갚을 날이 오겠지요. 형이 저로 인해 뿌듯함을 느끼게 되는 날 까지 열심히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선배님 안녕하세요.. 저도 드뎌 가입했네요^^ 전부터 들락날락 거리며 선배님의 좋은 작업 눈에 익히려 애쓰고 나가곤했었는데..^^정말 임진수 선생님 말대로 선배님은 혹 제2의 직업이 연예인아니세요?^^자주 놀러올께요~
과정을 보니 더 그림이 멋져보여요. 화려하지만 식상하지 않은 건 아마도 그 그림 속에 심성이 보여서인가봅니다.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역시~철민오빠당~잘지내시죠? 저번에 갈려고 출발직전에 전화했는데....다들없다고해서리~~암튼여 출미협때 뵈요 오빠~잘지내구요 즐작업하세여
더미북 안올려서 화나셨나요.... 그럼 말씀하시겠죠. 임마 내가왜 화가나 네가 알아서 하는거지 ...짜식 웃기네.......게으름에 그치라고 다덜 말하시는데 맞습니다. 지금 당장 코앞에 재미만 찾다보니 정작 신경써야 할것에는 눈길이 가질 않아요.그래서 자기관리를 못하는거고 그래서 이렇게 욕을 먹고 있는거죠...올려야죠. 그것도 올리고 I & I 에 나왔던 그 돼지새끼들도 올려야죠.섬배 얼짱각도로 사진찍으셨네요.작업과정을 올리신것도 재미있습니다. 잠이 안깨서 얼떨떨 두서없이 적고 갑니다.
오늘 작업실 가서 같이 일도 하구 봤음 좋았을텐데...맨날 그림 할적마다 고민이 많아서리 항상 본작업은 벼락치기를 하게 되여 ㅠ.ㅜ 그래서 이번에도 맘이 맘이 아닌지라 못 갔네여^^:
살짝 맛이간듯한 나의 모습에 얼떨떨해하던 철민씨의 모습이란.... 담엔 꼭 표정 관리에 성공하세요! 이젠 아는사람이 몇안되는터라 철민씨가 전시장에 있다는게 얼마나 반갑던지....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작업 많이 하세요!
철민씨, 다음에 혹시라도 만나게 된다면 친구처럼 편하게 ..... 동갑내기 만나기가 쉽지안아서리..^__^(철민씨 너무 수줍어하는것처럼 보이는거 알아요? 옛날엔, 무시해서 모른척하나보다라고 오해한적도 있었어요)
출미협 회원전 준비땜에 수고 많으셨죠? 전 요즘 컴을 잘 안해서 점 점 아날로그화되는 것 같아요..ㅎㅎ 더운 여름 늘 건강 챙기고 일하세요~*^^*
이 일러스트 분야의 최고 마당발 맞죠.. 우리 아이지에도 자주 오시는 것 같은데... 비구상 계열의 작업을 하다가 이 일을 하다보니 철민씨 작업처럼 감수성이 풍부하고 기법적인 재미가 넘치는 작업을 보니 기분이 참 좋네요.. 그리고 언젠가는 만날 날이 있겠죠?..
... 하는 일도 없고 휴가도 안가고... 그저 푹푹찌는 방안에서 살만 푹푹 찌우고 있습니다. 얼굴 내놓고 다니기도 챙피하기만 하네요... 우울한 여름입니다....
축제때문에 고생많았죠? 난 도와준것도 없고, 혹서에 건강히 잘 지냈으면... 나무와 배경 너무 좋네... 나도 한지에 채색, 한번 배워볼까하는데, 일이 계속 밀려서 배울 틈이 안납니다.
더운날에 잘 지내시는가?^^난 8월1일부터 여름바다를 즐기다 등짝에화상(?)을 입고 오늘에서야 돌와 왔다네^^그 후유증으로 들어 눞기가 힘들구만ㅋㅋㅋ 그래서 책상앞에 앉아 있어야만 할듯싶네....ㅎㅎㅎㅎ
항상 보고만 가다가 오늘은 이렇게 남깁니다~헤헤 관샘이랑 한경호 선생님도 보이시고 용기를얻어~작업이 참 따듯해보이고요~편안해서~정말좋아요~ 자주 보러 와도 되져~헤헤~더운데~건강조심하세요~
안녕하셨어요...?..그날 먼저 일찍 일어나서 넘 죄송했어요~ 맛있는 장어랑 고기랑 넘넘 잘먹었구요...*^^*...좋은사람들과 함께한 자리라서 그런지 기억에 오래 남을것 같네요...더운여름 잘 이겨내시구요...~!!!
에구...이제야 인사드리네염....ㅋㅋㅋ축하해주셔서 감사하구염....제성격을 넘 잘 파악하셔서...ㅋㅋㅋ첨에만 내성적이랍니당......^^더운데 건강조심하세용~~~~*^^*
형.. 매번 신세져서 어쩐다죠? 담에 제가 로또가 당첨이 되거나 출처모를 거액이 제 통장에 꽂히거나 하면 그땐 정말 찐하게 한잔 쏘겠습니다.(쏘기만 하겠습니까...^^) 기대 하세요.
철민 선배님 안녕하세요.(꾸벅) 음...우연찮게 여러곳에서 철민선배님의 글을 봤어요. 여기 산그림만 해도...후배사랑이 참 각별하신게..정말 대단하세요.^^
갑자기 붉은색이 좋이지셨나봐요~ 날이 너무 더워 그런가... 아직은 제눈에 익숙하진 않지만 뭔가 새로운 것이 꿈틀거리는 느낌이예요~ 너무 놀았네요... 이제 그림좀 그려 볼까나~~!!^^
오빠!!!더위가 이제 비와 물러나네요 가을이 성큼다가오네요 가을엔꼭 오빠보러가야졍~못찾아뵈도 항상생각하고있어요 ^^그림이 많이변화되었는데 정말좋네요 오빠~연락드릴께요
게시판에 글남기신거 보구 넘넘 조아 졸랑졸랑 왔슴니다.저의 그림에 과찬의 말씀을 남기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정말 가을이 왔나 봅니다.이 비가 그치면 하늘이 더 높아있는걸 갈증나게 올려다 볼수있겠죠?
가을이 오네요~~ 철민씨도 좋은 그림 많이 그리시구요~~~ 짧은 가을 잘 보내세요~~ 늘 건강도 챙기시구요~~~ (그림 넘 좋아요~~!!!)
작품을 많이 철수했군요.^^ 철민님 개인 홈페이지는 맥에서 안보여요. 출판사가 주로 맥환경임을 가만한다면, 고쳐주는 것이...^^ 나도 자주 들어가 보게요. 집에는 PC가 있지만 거기선 TV보고 잠만자지 컴을 전혀 안합니다.
아하핫!! 엉아~~ 언제 들어온거야~? 다시 여기서 보니 무지무지 반갑고 좋네~흐흐흐~ 그래도 직접 형 얼굴보는게 더 좋지만~ ㅋ~형~ 조만간 함 또 놀러가께~^^ 형두~merry christmas~~~
야~~~아!! 정말 오랜만이네...^^반갑구만!! 몇일만에 여기 들어왔다가 네 그림보고 깜짝놀랐다 반가워서....^^메리크리스마스 보냈지?
박샘님,,,*^^*그림을여기서뵈다니..넘 좋아용..지금마니막막하지만 열씨미 그림그려보겠습니당..그리고 감사드린단말씀도전해드리고싶었어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한 때 갤러리가 사라져서 좀 섭섭했는데 반가와요~ 박선생님도 며칠 남지않은 이해 잘 마무리 하시구 새해에도 좋은작품 많이 보여주세요~ 내년엔 어떤 우연한 기회라도 생기어 한번 뵙기를 기대해 봅니다...건강 잘 챙기시구요~~
너무나 아름다운 작품들입니다!!!가까이서 뵐 수 있어서 더 반갑구요~선생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계속 계속 좋은 작품 많이 보여주세요^^*
에구....크리스마스 인사를 이제야 봤어용.....죄송죄송!!!!!!!!!!선배님 늦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여 올 한해 건강하시구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멋지신 샘! 새해 인사가 조금 늦었네요 ^.......^ 새해 복 최고로 많이 받으세요.언제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철민님 작품을 산그림에서 보게 되다니.. 너무 기쁩니다.^^ 너무 좋은 그림들 평소에 보는 것만으로도 많이 배우고 있어요~ 좋은 작품들 감동받고 갑니다^^
안녕하세요..예전부터 생각 했지만 그림이 넘 멋지네요~~그림하나하나가 모두 정감넘치는 작품들이네요..^^ 담에도 종종들러 많이 배우고 가겠습니다
꾸벅~! 안녕하세요.^^ 잘지내시죠?ㅎ~ 와~~멋진작품,, 후후~~멋진외모+멋진웃음,, 아~~멋진사진,, 선배님을 떠 올리게하는 이 대명사들과 올 한해두 행복한 시간들 보내세요.. 건강.건강... 잊지마시구요 행복하세요 선배님~~!
갤러리에 좋은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부터 저도 선배님 그림을 볼때마다 감탄했었습니다.워낙 그림이 좋으셔서요...^^ 감성도 너무 뛰어나시고...선배님 좋은말씀 잊지 않겠습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해요~제 갤러리도 들러주시공~진짜 기분좋네요~^ㅁ^항상 그림이 너무 멋져서 감탄하고 있었어요~어쩜 저리도 섬세하고 캐릭들의 표정들이 귀여운지~멋져요~^ㅁ^/
안녕하세요^^ 제 갤러리에 와주셔서 격려해주시고 너무너무 감동이고 또 너무 감사해요~ 항상 선생님의 멋찐 작품들 보면서 노력하려고 애쓰고 있어요.. ^^;; 참고로 제 작업실에 육촌형 포스터가 붙여져 있구요 ~ ㅎ 사실 왕 팬인데요. 이렇게 인사를 나누게 된게 넘무 감격이에요. 선생님도 좋은 한 주 시작하세요 ~ 감사합니당^0^
한동안 안보이셨던것 같은데... 다시 쨔잔 하셨네요.. 제가 넘 게을러서 못뵈었나?? 멋진작품들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미산계곡 멋져요~ 동양화가 배우고 싶어져요^^
미산계곡 사생 보니 선생님 보구 싶어요 TT^TT , 작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후회하지 않을만큼 열심히 하는 거였는데 ㅠㅜ 자업자득?? 헤헤^^ 연락 하고 찾아뵈두 되지요??
정말 오랜만이죠 요즘도 바쁘시죠 워낙 멀리 이사를 와서 거의 갖쳐살다시피하죠 그런데 산그림에서 철민씨 그림보고 반갑고 즐겁네요 그림도 감동이구 ......보고 싶네요
부드럽고 섬세한 질감이 참 좋네요.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구월의 첫날 가을을 선포하는 비가 내립니다. 나뭇잎들도 순응하는 듯 색깔의 변화가 느껴집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해야할 철민님을 상상하며...^------^
안녕하셔유~ 넘 인사가 늦었씀다 잘~지네시져 언제 뵈두 기림 멋집니다 동생분께도 안부 전해 주셔요 감기 조심하시구여 홧팅입니다 *^ ^*
ㅎㅎ^^안녕하셨나요?몇번 간단히 말을 몇번?했었는데..들려주셨네요^^폭풍작업하셨구나^^작업한거 보구싶네요^^얼마안남은 올해 해피한 마무리로 잘보내시구요..어디전시회뒷풀이없나?ㅋㅋ 그럴때나 작가분들 얼굴보구 하는뎅~~
2007년도 보름남짓 남았군요. 잘한 일과 의미있던 일, 안타깝고 속상했던 일...아쉬움과 후회와 자성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저와 철민님, 그외 모든 분들에게 희망이 될 2008 새해를 기다리며..........
철민 선배님 바뿌게 잘 지내시죠?^^요기 오랜만에 들어 와서 종종 인사도 못했네요^^이렇게 좋은 그림 보면 100..볼트 자극이^^;; 요즘 날씨 너무 좋져^^
선생님~~ 이쁜 아기 함 보구시픈데~~ 사진으로만 열심히 봤습니당.. 가까이 있어도 머나먼 선생님...ㅋㅎ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잘 지내시는감 본지 오래된것같으이 약간에 일이 있어서 소원했네그려, 올라가면 한번보세나, 잘 지네시고 환절기 건강 잘챙기시고 잘 지네시게 ^___^*
작품들 정말 볼수록 마음이 따뜻해져요... 그림속 아이들과 교감하고 있는느낌이에요... 작품도 정말 아름답구요... 귀도 빨리낳으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또 뵙길 기대할께요~ 아프시지마셔요~~ ㅜ.ㅠ
우리 멋찌고 따뜻하신 선배님~~~!!!! ^^* 늘 감사해요~ 더욱더 건강하시고 해피해피하셔서 선배님의 멋찐 그림들로 주위 분들에게 해피바이러스 뿜어주셔요~
쌤처럼 경지에 오르신 분도 좀더나은 결과물을 위해 늘 고민하신다는 말씀..그동안 안일했던 제모습 돌아보게 만들어 주셨어요..늘 감사드려요.
치히로 미술관 여행이야기 잘읽었어요. 아~너무 아름답다...그곳에 자리잡은 마을,미술과...두근거리며 마주친 사람들의 마음...방안에 앉아서 상상만해도 맘이 촉촉해져요.ㅎ 저도 가고싶은마음 굴뚝같네요. 글만봐도 선생님의 따듯한 시선이 느껴져요. 그래서 선생님 그림이 항상 그렇게 좋은가봐요.
철민씨 잘 지내죠? 매번 축하할 일이 많은데 누나가 챙기지 못 해 정~말 미안하구...모든게 멀어져 버린 생활을 다시 가까워지려고 노력 중 인데... 된 그때도 계속 축하해 줄 일이 있겠지...^^*
^^항상 여기와서 그림들보고있으면 그림이 3D로보여요~^^종이안에 다른공간이~바람도부는것같고 움직이고있는것같고~신기하고멋져서~ 멍잡고한참보다갑니당~^^
온라인에서나마 건재함을 확인할 수 있어 좋습니다. 철민씨가 안부 물어주니 너무 반가워서 운동도 작업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좋은계절에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요.
앗~선배님~넘 오랜만에 들렀다~반갑고 힘나는 한마디~감사합니다^^아~역시 작업들이 넘 멋져요~오늘 작업전에 고운 정기 좀 받아갈께요~괜찮죠?^^
지금도 계속 성장한다는게 가능하다고 증명하시는 분. 울컥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많이많이 보고 싶어요. 감기 걸리지 마시고 깊은 가을 가득 느끼세요^^
가끔 인사글 남겨주는 것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철민씨는 가을을 특별히 좋아하나봐요. 난 언젠가부터 봄이 더 좋은데... 여성화 되어가나? ㅎ... 아무튼 열심히 운동하고 건강해서 오래도록 좋은작품 보여주기 바랍니다.
철민씨도 멋진가을 보내고 계시죠?ㅎㅎ 전 내년에 두번째 고3학부형이 된답니다. 엄청난 시간을 또 맞이하게 되는거죠~ㅋㅋ 나~중에 궁금하면 물어보세요...
박작가님! 메리크리스마스 ^&^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 새해에도 왕성한 활동 보여주시고 내년엔 한번쯤 볼날도 있겠죠..건강하시길 감기뚝 !
가수 싸이가 생각 납니다.. \"당신은 이시대의 진정한 챔피언 입니다. 인생즐기는 니가 챔피언,챔피언 딴따 딴따라따단\" 선생님은 진정 멋진 챔피언 이십니다.
작품들 보고 정말 넋을 놓았어요~ 저도 정말 열심히 해야겠단 마음이.. !! ^^ 선배님 작품을 보면 진정성이 느껴져요~ 정말 정말 멋찌시고 부럽습니다.^^ 최고입니다!!^^
안녕하세요,선생님^^ 짧게 뵈어서 너무 아쉬웠답니다.. 한태희선생님이랑 최민주선생님께서 조금만 덜 취하셨어도ㅠㅠ 또 뵐 날이 있겠지요?..^^
늘 와서 작품보며 감탄도 하고, 마음에 쉼도 느길수 있는 선배님 작품 보는건 진짜 행운이에요^^ 원화를 보면 더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감동도 주시고 늘 감사합니다. 그리고 규리 미술관 작품 정말 볼때마다 두근두근 아름다워요~
쌤~ 안녕하세요 ~ 선미에요 ^^;;; 잘 지내시죠? 자주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하는데...죄송해요.. 오늘도 선생님의 멋진작품을 보며 많이 배우고 갑니다...항상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보고싶어요..선생님 ~
음```오랜만에 한 삼년만에 산그림에 들어와 제일 먼저 찾은 갤러리.ㅋ 역시 그림 조아요~~~음 나무들이 넘예쁘다.땡땡이 나무 색감도 이쁘고 개성도 있으면서.내가 자연물을 잘못그려서 그런지 .자연물들이 넘 조화로워서 좋아요.
잘 지내고 계실까요? 선생님의 그림을 양파의 왕따 일기로 처음 접했는데 문득 근황이 궁금해서 찾아 왔습니다. 양파의 왕따 일기를 읽으며 자란 초등학생은 어느덧 대학생이 되었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코로나 조심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