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개의 댓글
덕진언니 저번에 출미협에서 인사두 못하고 헤어졌는데 여전히 언니 남 잘 챙겨주고 자상하구 넘 넘 착하더라 ..승원이가 아주 변치 않구 일 꾸준히 열심히 한다구 하더라~~ 역쉬 언니당.. 담엔 커피라두 한잔 하자구.. ^^
당신도 그림 올리셨구만^^ 언제 이렇게 많이두 그렸수ㅋㅋ 그림이쁘당~기대하구 있을께여~~건강하시구ㅋㅋㅋ글구 늘.....잠잘때 전화해서 미얀....
덕진씨안녕^^.늘 즐겁게 작업하고 계시겠죠. 좋은시간 많이 갖으시길...우편으로 달력발송하려는데,풍납1동222번지는 우편번호가 검색되질않네요.알려주세요^^.
언니 그 여자 사라졌네...^^ 어제 넘 힘들었지? 불쌍한 덕진언니~! 힘내요!! 나두 오늘 인사동 가려구 했는데 힘들어서 못가겠따... 그래서 집에서 딩굴거리구 있으려구...
어머어머...이게 웬일~~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못 보던 그림이 무지무지 많구만....그리고 오늘의 일러는 언제 ??? 자랑두 안 하공....여하튼 앞으로도 쭉 대박~~~^^
난 언니 견우와 직녀 너무 좋더라~~!!색감과 구도 모두 정말 너무 예뻐서 책으로 봤으때 너무 좋았는데 다시보니 또 새롭네~!!^^ 놀러왔다가 가요~!
와우~너무 좋아요!나두 박돌작가님이랑 같은 생각~보고있으면 구석구석에서 재미있는 요소가 가득해서 계속 미소지면서 보게돼요!이작가님!!화이팅!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