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그림책 5,488
  • 뉴욕의 영웅이 된 오로르
  • 그림작가 조안 스파르
  • 글작가 더글라스 케네디
  • 페이지 308
  • 출판사 밝은세상
  • 발행일 2023-03-15
  • 베스트셀러 ‘오로르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첫 책 『마음을 읽는 아이 오로르』는 오로르와 오로르의 가족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었고, 두 번째 책 『모두와 친구가 되고 싶은 오로르』는 처음으로 학교에 간 오로르의 친구 사귀기와 형사 사건 수사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세 번째 책 『뉴욕의 영웅이 된 오로르』는 뉴욕이라는 낯선 도시에서 한층 더 긴박한 모험이 펼쳐진다. ‘오로르 시리즈’의 주요 주제인 다름과 두려움에 대한 유쾌한 통찰은 물론이고, 자폐인과 장애인, 성소수자 등 사회적 약자를 대하는 바람직한 태도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던져 준다. ‘오로르 시리즈’는 흥미진진한 모험담과 깊은 울림을 주는 메시지로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한국과 프랑스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뉴욕의 영웅이 된 오로르』는 ‘오로르 시리즈’ 전편에 흐르는 ‘다름’에 대한 다양한 울림을 전달하며 팬데믹으로 움츠러든 마음에 따듯한 온기를 나누는 것에 더하여, 사회 곳곳에 만연한 차별과 편견에 일침을 가한다. ‘다르다’는 것은 ‘틀리다’는 것이 아니며, 이 세상에 차별받아도 되는 사람은 없음을 강조한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아무도 차별받지 않고 모두가 평등해야 해요.”
  • 2023-03-22
    2
  • 돌고래 복순이
  • 그림작가 김란희
  • 글작가 김란
  • 페이지 52
  • 출판사 소미아이
  • 발행일 2023-03-06
  • “바다에서 사라진 돌고래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드라마보다 더 생생한 실화, 돌고래의 귀향을 알립니다! 주둥이가 엇갈린 채 태어난 돌고래 복순이가 자유를 찾는 이야기 제주 신풍 앞바다에서 친구들과 헤엄치던 어린 돌고래 복순이가 그물에 걸려 퍼시픽랜드로 끌려왔습니다. 남방큰돌고래 제돌이, 춘삼이, 태산이, 삼팔이도 잡혀 들어왔죠. 이 돌고래들은 그 뒤 몇 년 동안 좁은 수족관에 갇혀 돌고래쇼에 동원되었습니다. 자유롭게 넓은 바다를 헤엄치던 돌고래들은 사람들의 구경거리, 돈벌이용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돌고래쇼에 동원되는 돌고래들의 열악한 환경을 본 황현진 환경 운동가의 1인 시위 ‘돌고래를 바다로 돌려보내라!’를 시작으로 ‘핫핑크돌핀스’라는 돌고래 환경 단체가 만들어지는 등 돌고래의 자유와 생명을 지키기 위한 여러 사람들의 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마침내 2012년 3월, 서울시가 서울대공원의 남방큰돌고래를 바다로 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렇게 제돌이와 삼팔이, 춘삼이는 야생 적응 훈련을 거쳐 제주 앞바다의 자연으로 돌아갔습니다. 복순이와 태산이는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바다에 돌아갈 수 있을지 알 수 없었지만, 환경 단체의 꾸준한 노력으로 붙잡힌 지 6년 만에 바다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동화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한 시설에 갇혀 자유를 잃고 좁은 공간에서 고통받는 돌고래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서로를 의지하며 넓은 바다를 꿈꾸는 모습을 통해 동물권에 대한 생각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줍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인간과 동물이 서로를 존중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인간의 선택으로 고향을 뺏긴 돌고래들이 그들의 터전으로 돌아갈 수 있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될 것입니다.
  • 2023-03-22
    4
  • 깜깜한거 싫어
  • 그림작가 강민경
  • 글작가 이주선
  • 페이지 60
  • 출판사 돌과보석
  • 발행일 2023-02-20
  • 1. 실제 어둠공포증을 가지고 있는 작가들이 만들었어요. 우리도 그 마음 다 알아요👀 2. '깜깜한거 싫어'는 잠자리에서 읽어주기도 좋은 책이에요. 다양한 색감의 밤과 낮의 모습을 어둠이 찾아오기 전 먼저 만나봐요. 3. ‘깜깜한거 싫어’는 어른과 아이 모두를 위한 책입니다. 어두운게 무서운건 이상한 일이 아니에요. 그렇지만 어둠도 이상한게 아니랍니다. 4.전반적인 불안감을 다루기에도 좋아요. 어둠공포증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불안 요소에 대입할 수 있는 스토리 흐름을 가지고있어요. 깜깜한거 싫어' 책은 엄마와 딸들이 뭉쳐서 만들게 된 그림책입니다. 그림책을 사랑하는 국어국문학 전공자인 엄마가 글을 쓰고, 시각 디자이너지만 디자인 말고 다른 일을 시도해보고 싶은 친딸 같은 딸의 친구가 그림을 그렸어요. 엄마의 친 딸이 기획을 하고, 딸의 또 다른 친구가 책 편집을 진행했어요. 넷이서 함께 글과 그림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 그림책을 접하는 모든 이들의 ‘어둠싫어증’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녹여 만들었습니다.
  • 2023-03-22
    3
  • 살살부르다햇살 이야기
  • 그림작가 김도현
  • 글작가 이주선
  • 페이지 48
  • 출판사 돌과보석
  • 발행일 2022-06-15
  • 글을 공부한 엄마가 쓰고 미술을 전공한 딸이 삽화를 그린 ‘살살부르다햇살 이야기’다. 이야기 속에서 선천성 심장병을 수술하고 흉터를 얻은 테디는, 흉터 때문에 상처를 받고 여행을 떠난다. 심장 수술을 통해 남과 살짝 다른 모습을 지닌 친구들과 우리를 이어주는 마음을 상징하는 곰돌이 캐릭터 ‘세임하트테디‘의 첫번째 그림책 ‘살살부르다햇살 이야기’는 이를 만나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줄 수 있는 책이다.
  • 2023-03-22
    2
  • 별국
  • 그림작가 연수
  • 글작가 공광규
  • 페이지 40
  • 출판사 풀과바람(바우솔)
  • 발행일 2023-03-24
  • 어머니, 오늘도 어머니의 별국이 먹고 싶습니다! 공광규 시인과 어머니, 그리고 나의 어머니! 세상에 태어나 처음 만나는 사람, 어머니. 그 만남으로 우리의 삶이 시작되고, 우리는 어머니로부터 걸음마와 말을 배우며 삶의 기쁨과 행복을 하나씩 알게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 기억 저편 어딘가에는 어머니가 거기에 있습니다. 오늘, 사랑과 그리움으로 각인된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 보는 건 어떨까요. 《별국》은 가난 때문에 건더기 없는 국을 먹으면서도 어머니의 충만한 사랑을 느꼈던 과거의 기억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담아낸 시 그림책입니다. 단순한 언어로도 삶과 사람에 관한 깊은 생각을 전달하는 공광규 시인은, 가슴 한편에 박힌 어머니와의 소중한 추억을 시로 담담히 풀어냈습니다. 여기에 한 장 한 장 정성을 다해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낸 연수 화가의 그림이 더 큰 감동과 울림을 더합니다. 온종일 거리를 헤매며 고단한 하루를 보낸 어머니. 어슴푸레한 달빛이 차오르자 서둘러 집으로 향합니다. 바삐 저녁을 준비하려 하지만 텅 빈 쌀통. 결국 어머니는 오늘도 멀덕국을 끓입니다. 변변한 건더기 하나 없고 멀건 국물만 가득한 ‘멀덕국.’ 그래도 어머니는 낡은 밥상을 펴서 정성스레 국을 올려놓습니다. 건더기 없는 국물에 하늘의 별과 달이 비칩니다. 어머니께서는 언제나 당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지 않았나요? 담담한 이야기가 전하는 어머니의 깊은 사랑이 가슴 먹먹한 울림을 선사합니다. 공광규 시인의 어린 시절 기억은, 그리움의 언어로 아련하게 가슴 한편에 남아 있는 소중한 기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그립고 그리운, 보고 싶은 나의 어머니를 떠올리며 따스한 위로와 감동을 얻을 겁니다.
  • 2023-03-16
    91
  • 괜찮을까?
  • 그림작가 제시카 러브 (Jessica Love)
  • 글작가 크레센트 드래곤왜건
  • 페이지 40
  • 출판사 씨드북
  • 발행일 2023-03-17
  • 엄마와 딸의 대화로 풀어낸 ‘불안과 고민을 잠재우는 방법’ 『괜찮을까?』는 아이의 불안한 마음에서 시작된 끝없는 질문에 인간미와 유머, 사랑을 담아 따스한 위안으로 답하는 그림책입니다. 다수의 작품으로 코레타 스콧 킹 상, 페어런츠 초이스 상 등을 수상한 작가 크레센트 드래곤왜건과, 『인어를 믿나요?』로 2019년 볼로냐 라가치 상 오페라프리마 부문 대상을 받으며 세계의 이목을 끈 일러스트레이터 제시카 러브가 만나 탄생했습니다. 이야기 속 아이는 눈이 너무너무 많이 오면, 누가 나를 좋아하지 않으면, 연극할 때 대사를 잊어버리면 어떡하나 걱정합니다. 때론 가볍고, 때론 어두운 고민에 대해 아이의 엄마는 공감과 더불어 이 불안함을 훨훨 날려 줄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혼자만의 고민은 어느새 별것 아닌 게 되어, 가벼운 마음가짐으로 내일을 향해 발돋움할 용기가 생겨납니다.
  • 2023-03-14
    108
  • 마트에 간 햄스터
  • 그림작가 김소희
  • 글작가 신현경
  • 페이지 48
  • 출판사 킨더랜드
  • 발행일 2023-03-02
  • 어린이 눈높이에서 설명해 주는 마트 탐방기 햄스터 달고나와 함께 마트를 다녀 봐요 송이와 은이는 쌍둥이지만, 서로 달라요. 하지만 똑같이 좋아하는 게 있습니다. 바로 반려 햄스터 달고나와 파티예요. 둘은 파자마 파티를 하기로 했어요. 초대장도 만들고, 파티 때 무슨 케이크를 먹을지 고민했습니다. 그때 달고나가 종이 한 장을 물고 왔어요. 바로 집 근처 제일큰마트의 전단지였죠. 때마침 제일큰마트에서 파자마와 딸기초코케이크를 세일했어요. 송이와 은이는 장보기 목록을 적은 뒤, 제일큰마트로 떠났어요. 달고나도 함께요. 마트에는 구경거리들이 참 많았어요. 송이와 은이는 달고나가 사라진 것도 모르고 마트 여기저기를 다녔어요. 과연 송이와 은이는 달고나를 찾을 수 있을까요? 햄스터 달고나와 함께 마트 여기저기를 다니다 보면 마트는 어떤 곳인지, 어떤 직업들이 있는지, 어떤 코너들이 있는지, 고객 만족 센터는 무엇인지 등을 알게 될 거예요.
  • 2023-03-14
    83
  • 나이가 들면 어때요?
  • 그림작가 율리 푈크
  • 글작가 베티나 옵레히트
  • 페이지 32
  • 출판사 라임
  • 발행일 2023-02-28
  • 할머니와 아이가 ‘나이 드는 것’에 관하여 조곤조곤 이야기 나누는 철학 그림책! 나이가 든다는 건 무얼 의미할까요? 머릿속에 잠깐 할머니나 할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려볼까요? 하얗게 센 머리카락, 조글조글하게 주름진 얼굴, 어정쩡하게 굽은 허리, 느리고 힘없는 걸음걸이……. 언뜻 살 만큼 살아서 언제 세상을 떠나도 괜찮을 것처럼 보이기도 해요. 허공을 멍하니 응시하는 모습을 볼 때는 더욱더 그러하지요. 그저 그런 날들 속에서 한없이 무료하고 따분하게 지내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거든요. 세상의 낙이라고는 자식이나 손주의 얼굴을 보는 게 전부인 듯이 느껴질 때도 있고요. 그런데 정말로 그럴까요? 할머니나 할아버지의 하루하루는 마치 덤으로 주어진 시간인 것마냥 그렇게 별 의미 없이 무시로 흘러가는 걸까요? 《나이가 들면 어때요?》에서는 아이와 할머니가 ‘나이 드는 것’에 관해서 조근조근 이야기를 나누어요. 똑같은 상황을 두고서 어리거나 나이 듦에 따라 어떻게 다르고 또 같은지를 생각해 보게 해 주지요. 두 사람의 대화를 통해서 삶이란 누구에게나 똑같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고, 우리에게 주어진 순간순간들이 나이가 듦에 따라 어떻게 달리 보이는지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갖게 한답니다.
  • 2023-03-14
    91
  • 유전자는 왜 그럴까?
  • 그림작가 미케 샤이어
  • 글작가 카를라 해프너
  • 페이지 64
  • 출판사 너머학교
  • 발행일 2023-03-20
  • 유전공학에 대해 어린이가 알아야 할 거의 모든 것! 『유전자는 왜 그럴까?』는 유전자의 발견부터 유전 법칙, DNA의 정체, 그리고 최신 유전공학 기술과 그 문제점까지 DNA와 유전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명쾌하고 친절하게 들려준다. 화사한 색감과 재치 있는 화면 구성에 정확한 도판을 더한 그림이 돋보인다. 의사이자 유전공학 연구자인 저자가 유려한 문장으로 친절하고 쉽게 들려주며 흥미로운 질문을 계속 던진다. 코로나19 팬데믹 후 코로나19 바이러스의 DNA 시퀀스 분석부터 백신 개발까지 채 3년이 걸리지 않았다. 이는 유전공학 기술의 눈부신 발전으로 가능했다. 『유전자는 왜 그럴까?』는 인류가 지금의 유전공학 기술을 갖게 되는 과정을 이야기처럼 생생하게 들려준다. 하나의 세포가 분열하여 왜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되었을까? 작디작은 유전자에 어떻게 생명체에 대한 모든 정보가 들어 있을까? 이 정보는 어떻게 부모에게서 자식에게 전달될까? 유전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멘델의 실험, 체세포 분열을 발견한 발터 플레밍, DNA 구조를 밝힌 로절린드 프랭클린과 제임스 왓슨과 프랜시스 크릭 등 과학자들의 여정이 연구실 현장 그림과 함께 영상처럼 생생하게 펼쳐진다. DNA 구조를 조작하여 질병을 고치고 작물의 생산량을 늘리는 등 유전공학 기술은 발전을 거듭했다. 복제양 돌리가 태어나고, 매머드 등 멸종한 종의 복제나 인간 복제도 기술적으로 가능한 단계에 이르렀다. 이대로 계속 발전해도 문제가 없을까? 『유전자는 왜 그럴까?』는 이 새로운 기술이 가진 위험성을 알려 주며 어떤 속도와 방향으로 갈지 깊이 있게 생각하고 논의하자며 미래의 과학자이자 시민인 어린이 독자들에게 호기심을 불어넣는다. ‘지식이 톡톡 재미가 톡톡 너머학교 톡톡 지식그림책’ 시리즈 『타다, 아폴로 11호』, 『증기기관차 대륙을 달리다』, 『밤하늘을 봐!』, 『얼음이 바사삭 그림 사전』, 『손은 똑똑해』, 『똑똑한 기계들 사이에서』, 『플라잉 메이저호의 세계 일주 하늘 여행』에 이은 아홉 번째 책이다.
  • 2023-03-13
    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