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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이와 마법소라
  • 등록여부 : 등록승인
  • 등록일 : 2014-12-22
  • 조회수 : 5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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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작가 : 정유광
  • 그림작가 : 정유광
  • 페이지수 : 40
  • 등록일자 : 2014-12-22
  • 작가후기
    콩이와 마법 소라는 콩이가 마법 소라와 함께 하는 작은 모험에 대한 이야기이자 가족의 소중함과 가족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힘을 준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부모님과 함께 바닷가에 놀러 간 콩이가 갑자기 내린 비에 길을 잃어버리는 것처럼.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우리는 예상치 않은 일들이 겪게 되곤 합니다. 그것이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많은 경우 우리의 생각과는 다르게 예기치 못한 타이밍이나 순간에 다가와서 우리는 어쩌지 못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길을 잃고 나서 그것이 실제로 길이든 마음속의 길이든 더 어두운 미로에 빠져 그곳에서 빠져나오기가 힘든 사람들도 있습니다. 본인 역시 어릴 때는 세상에 대해 알지 못하고 마냥 새롭기만 어린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겁이 많아지고 가끔 밤잠을 쉽게 이루지 못하는 나날들이 찾아옵니다. 두려움 중에도 마음속을 비추는 것이 부모님의 사랑입니다. 나도 사랑받고 이 세상에 나왔다는 것을 소라는 콩이에게 가르쳐줍니다. 왜냐하면 콩이가 태어나기 이전 부모님 뱃속에 있을 때 부모님은 콩이가 나오기를 바라며 좋은 이야기 좋은 것들을 들려주곤 했거든요. 그것이 콩이의 마음을 비추는 빛이 되고 별이 됩니다. 그림책에서 보면 콩이 역시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 부모님이 미워서 뛰쳐 나가지만, 비 내리는 거리에서 자신이 얼마나 부모님의 사랑 받으며 이 세상에 태어나게 되었는지 알게 됩니다. 저 역시 그림을 그려가고 글을 써 갈수록 (( 글,그림 - 소라 )) 부모님의 사랑을 더 느낍니다. 이 이야기가 삶에 지쳐 힘든 사람들에게 자신이 사랑받았었음을 기억하게 하는 그림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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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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