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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미에게 배우는 끈기
  • 등록여부 : 등록승인
  • 등록일 :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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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작가 : 최재천
  • 그림작가 : 박상현
  • 페이지수 : 32
  • 발행/오픈일자 : 2019-02-22
  • 출판사 : 도서출판 리잼
  • 출판사 주소 : 05307 서울시 강동구 상암로 167, 7층 702호(서원빌딩)
  • 출판사 전화번호 : 02-719-6868
  • 글작가 정보
    글 작가 :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이며 국립생태원 초대 원장으로 재직 하였습니다.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 학사,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연구하는 생태학자이자 인문학자입니다. 저서로는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거품예찬』, 『다윈 지능』, 『개미제국의 발견』, 『기원 the Origin』(공저), 『대담』(공저) 등이 있으며 『이것이 생물학이다』, 『통섭』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습니다.
    그림작가 정보
    그림 작가 : 박상현
    살아 숨 쉬는 자연과 동물을 그리는 세밀화 작가입니다. 꼼꼼한 관찰과 세심한 표현으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전합니다. 한국미술협회 전국 서양화 특별분과 분과위원, 대전일러스트협회 협회장, 국가보훈문화예술협회 서양화분과 이사, 더 굿 디자인 대표, 파란사과일러스트 대표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며 후배를 양성하고 여러 기업의 광고 일러스트 작업도 하고 있습니다. 그린 세밀화 책으로는 한솔 『핀덴 자연 놀이』, 교원 『자연의 신비』 시리즈, 『아기 슴새와 독도 이야기』 등이 있고, 그림책으로는 『엄마 뭐해?』, 『얼마나 맛있는데!』, 『괜찮아! 괜찮아!』 등이 있습니다.
    그림책 내용
    개미에게 배우는 끈기!
    우리 주변에는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많은 위험 중에는 사람의 힘으로 어쩌지 못하는 자연재해도 있습니다. 이런 자연재해가 닥치면 사람들은 서로 힘을 합해서 극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개미들도 다르지 않습니다. 아마존 열대우림에 홍수가 나면 불개미들은 둥지가 물에 잠기지 않도록 마른풀을 쌓아 올려 둥지를 높게 만듭니다. 하지만 비가 쉽게 그치지 않고 빗물이 둥지를 집어삼키려고 하면 불개미의 일개미들이 제일 먼저 알, 애벌레, 번데기들을 입에 물고 집 밖으로 나릅니다.
    그리고 일개미들은 알, 애벌레, 번데기들을 둘러싸고 단단히 뭉칩니다. 여왕개미가 가장 안전한 안쪽에 들어가고 일개미들이 여왕개미의 몸에 물이 닿지 않도록 여왕개미를 둘러쌉니다. 일개미들은 턱으로 다른 개미의 다리를 물고, 다리의 가시로 서로를 붙잡습니다. 불개미 뗏목이 둥둥 떠내려가는 동안 아래에 깔린 일개미들은 물속에 완전히 잠겨 버립니다. 하지만 일개미 여럿이 모여 있으면 털 사이로 고인 공기 방울로 숨을 쉬며 긴 항해를 나섭니다.
    이렇게 개미들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연재해를 이겨내는 법을 알고 있습니다. 누가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각자 맡은 역할들이 있고, 역할에 따른 책임이 있으며, 끈기 있게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무사히 끝내야 공동체가 안녕하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 책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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