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험 이야기
  • 그림작가
  • 글작가 편 : 이안
  • 페이지 208
  • 출판사 미래엔아이세움
  • 발행일 2020-09-16
  • 오랫동안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킨 모험 이야기를 담다! 아주 오래 전부터, 일상을 벗어나 새롭고 신나는 경험을 하고픈 이들에게 ‘모험’이라는 말은 좋은 자극이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찾아 모험을 떠났고, 이들의 이야기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가 되어 지금껏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요. 『한 권으로 읽는 모험 이야기』는 이러한 모험 소설들 중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작품 열두 편을 골라 담았습니다.
  • 2020-09-18
    12
  • 들어갈 수 없습니다!
  • 그림작가 고정순
  • 글작가 전정숙
  • 페이지 40
  • 출판사 어린이아현
  • 발행일 2020-09-10
  • 우리는 지금 아무렇지도 않게 누렸던 일상이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새삼 일깨우는 코로나 시대를 지나고 있습니다. 너와 나 사이에 금을 긋고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며 경계하지요. 겉으로 보기에는 마스크 하나 쓰는 간단한 일이지만, 그 별것 아닌 일에 ‘생명’을 걸어야 하고 이토록 많은 것이 멈춰 버렸습니다. 그런데 우리 사이를 가르는 그 금이 새삼스레 생겼을까요? 바람도 비도 햇빛도 거침이 없고 새도 나비도 제멋대로 드나드는데 사람들만 오가지 못하는 공간이 이미 너무 많았습니다. 앵앵거리는 모기나 팔락거리는 나방도 제멋대로 오가는 그 곳에 우리는 드나들 수 없습니다. 모두를 위해 제한하는 공간들은 꼭 필요하지요. 하지만 자기들만을 위하느라 닫고 막고 멈춰 세우는 곳들도 허다합니다. ‘어디 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함부로, 멋대로…’, 누군가 가른 선들 앞에 우리를 멈춰 세우는 폭력적인 말들이 난무합니다. 누군가를 아프게 하고 슬프게 하는 경계들 앞에서 누구도 선뜻 발을 내딛지 못하는 사이, 막히고 닫히고 멈춰선 곳들이 점점 더 많아지겠지요. 하지만 누군가, 아무도 들어가고 싶어 하지 않는 그 선을 힘차게 넘어서는 용기를 보여주었듯, 우리 역시 용기를 내어 지금 우리 앞으로 불쑥 다가온 물리적 장벽이 소통의 장벽, 마음의 장벽이 되지 않도록 한 발 앞으로 발을 내디딜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이 그림책에 담았습니다.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고 글을 쓰는 전정숙 작가와 깊은 감동을 주는 묵직한 그림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고정순 작가가 함께 지은 『들어갈 수 없습니다』는 우리가 가른 선들이 아픈 곳이 되지 않기를, 누군가 나눈 공간이 슬픈 공간으로 남지 않기를, 물 흐르듯 바람 불듯 우리가 서로에게 닿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너와 나를 가르는 경계를 넘어 서로에게로 향하는 용기를 응원하는 그림책입니다.
  • 2020-09-18
    17
  • 달콤해요
  • 그림작가 이영림
  • 글작가 최형미
  • 페이지 16
  • 출판사 크레용하우스
  • 발행일 2020-08-25
  • 아이가 일상생활에서 감각을 표현할 때 사용하는 말들을 모았습니다. 보고 듣고 만지고 맛보며 따라할 수 있는 말 표현들이 담겨 있으며, 귀여운 아이가 주인공으로 나와 책을 읽으며 공감하기 좋습니다. 왼쪽 페이지에는 일상생활 상황이, 오른쪽 페이지에는 아이가 배워야 할 말이 크게 들어 있어 보고 따라 하기 쉽습니다.
  • 2020-09-18
    12
  • 피어나다
  • 그림작가 장현정
  • 글작가 장현정
  • 페이지 64
  • 출판사 길벗어린이
  • 발행일 2020-09-25
  • “그리고, 나도… 피어납니다.” 오랜 기다림 뒤에 맞이하는 빛나는 순간, 매미 이야기 어느 무더운 여름, 작은 매미 유충들이 땅 위로 빠끔히 고개를 내밉니다. 그리고 저마다 가까운 나무와 꽃에 올라 마치 꽃망울이 툭하고 꽃이 피어나듯, 두꺼운 껍질을 뚫고 피어나지요. 사마귀, 개미, 참새 등 천적의 공격을 피해 조용히 숨어 있던 어린 매미들은 날개가 온전히 마르기를 기다렸다가 마침내 큰 소리로 목청껏 노래를 합니다. 맴맴맴! 매미는 부화한 뒤 길게는 7년까지 아주 오랜 시간을 땅속에서 기다리고, 허물을 벗고 나온 뒤에는 짧지만 누구보다 뜨거운 여름을 보내며 ‘7년의 기다림, 2주의 환희’의 시간을 살아갑니다. 작가는 그중 긴 기다림의 끝자락이자 새로운 삶이 시작되기 직전인, 매미 유충의 ‘우화(탈피)’ 과정을 가만히 들여다봅니다. 귀를 찌를 듯 울려 대는 시끄러운 매미의 울음소리와 달리 눈에도 띄지 않고 조용히, 천천히 진행되는 듯 보이는 매미의 날개돋이는 달콤한 환희의 순간을 위한 마지막 인내의 시간이지요. 마지막 기다림의 시간을 지나 활짝 피어나고, 마침내 힘차게 날아오르는 작디작은 매미의 성장을 지켜보면서 눈부시게 아름답고 놀라운 생명의 소중함을 느껴 보세요.
  • 2020-09-18
    21
  • 이상한 동물원
  • 그림작가 이예숙
  • 글작가 이예숙
  • 페이지 24
  • 출판사 국민서관
  • 발행일 2019-09-30
  • 이상한 동물원? 무엇이 이상하다는 걸까? 아이들은 동물원을 좋아합니다. 쉽게 볼 수 없는 희귀동물이나 저 멀리 아프리카에 사는 동물을 실제로 만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역시 설레는 마음으로 동물원으로 향합니다. 콧노래를 부르며 가는 주인공의 발걸음은 무척이나 가볍습니다. 주인공이 도착한 동물원에는 군데군데 풀과 나무로 조경이 되어 있고, 동물들은 철창이나 유리방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동물원과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입니다. 동물원을 둘러보던 주인공은 기린을 보며 무언가 이상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원숭이를 보며 생각에 잠깁니다. 대체 무엇이 이상한 걸까요? 바위 위에 축 늘어져 있는 곰, 기운이 하나도 없는 악어, 멍하니 앉아 있는 얼룩말, 노는 법을 잊어버린 원숭이. 주인공과 달리 동물들은 하나도 행복해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즐겁고 신나는 공간인 동물원이 동물들에겐 전혀 즐겁지 않은, 감옥과도 같은 공간일 테니 말입니다.
  • 2020-09-17
    34
  • 밥이 되는 마을
  • 그림작가 박성하
  • 글작가 박성하
  • 페이지 24
  • 출판사 책마을해리
  • 발행일 2019-11-20
  • 2020-09-17
    28
  • 두더지 아줌마의 빵 만들기
  • 그림작가 민정영
  • 글작가 민정영
  • 페이지 36
  • 출판사 비룡소
  • 발행일 2019-11-19
  • 흠~ 고소한 냄새! 이야, 달콤한 냄새! 누가 빵을 만들고 있는 걸까요? 유아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즐겁고 맛있는 그림책 유아들의 따뜻한 감성을 일깨우는 그림책을 작업해 온 민정영 작가의 신작『두더지 아줌마의 빵 만들기』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민정영 작가는 그간 캐릭터들의 신나는 모험을, 때로는 일상 속의 행복을 주는 이야기로 유아들의 경험의 폭을 넓혀 왔다. 특히 따뜻하고 귀여운 인물과 사물을 통해 아이들이 쉽게 책과 교감하며 놀 수 있도록 이끈다. 이번 신작에서도 마음씨 따뜻한 두더지 아줌마와의 빵 만들기를 통해 서로 협동할 때 얻는 기쁨, 나누는 즐거움을 한껏 느낄 수 있다. 또 다양한 동물들이 가지고 온 재미난 식재료가 각각 다른 모양의 빵으로 바뀌는 과정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 2020-09-17
    20
  • 무엇으로
  • 그림작가 최재훈
  • 글작가 정미진
  • 페이지 72
  • 출판사 엣눈북스(atnoon books)
  • 발행일 2019-06-18
  • 오랜 가뭄으로 황폐화된 작은 마을. 그곳에 낯선 손님이 찾아온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이들이 마을에 도착한 이후 마을 사람들은 그들의 말과 행동에 동요하기 시작하는데... 그들이 마을에 찾아온 이유는 무엇일까. 마을 사람들은 과연 무엇으로 그들의 정체를 파악할 수 있을까.
  • 2020-09-17
    21
  • 다섯 가지 맛이 궁금해 !
  • 그림작가 이가혜
  • 글작가 박종진
  • 페이지 38
  • 출판사 책책
  • 발행일 2020-09-15
  • 단맛, 신맛, 짠맛, 쓴맛, 그리고 마법의 맛. 다섯 가지 맛으로 차리는, 엄마의 생일상에 대한 마법 같은 이야기! 혀로 느끼는 다섯 가지 맛, 오미(五味)를 알고 있나요? 우리 아이들에게 오미를 소개하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기 위한 비밀을 알려주고자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단맛, 신맛, 짠맛, 쓴맛은 익숙한 맛일 텐데, 마지막 맛인 ‘감칠맛’은 아마도 낯선 맛일 거예요. 감칠맛으로 만들어지는 마법의 맛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아름다운 그림에 담아 소개합니다. 재미있는 글에서는 음식의 맛이 느껴지고, 아름다운 그림에서는 음식의 향이 날 것 같습니다. 특히 달콤한 맛만 좋아하고 먹고 싶은 음식만 먹는, 편식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책을 읽고 엄마와 아이가 함께 다양한 음식 재료를 하나 하나 먹어보며 제각각 어떤 맛이 나는지 대화해보는 것도 즐거울 시간일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매일 행복한 순간을 선사하는 감칠맛이 무엇인지, 어떤 재료에서 오는 것인지 차근차근 알아가보기를 바랍니다.
  • 2020-09-17
    47
  • 그렇게 치킨이 된다
  • 그림작가 한승무
  • 글작가 정은정
  • 페이지 56
  • 출판사 노란상상
  • 발행일 2020-09-28
  • 사람이 만들고, 사람이 먹는 치킨! 치킨이 온다, 사람이 온다 지훈이가 사는 동네에는 아주 오래된 치킨 가게 ‘오케이치킨’이 있습니다. 이 치킨집은 다른 치킨집들과는 조금 다르지요. 어느 동네에나 하나씩은 꼭 있는 프랜차이즈 치킨집이 아니거든요. 공장에서 대량 생산되는 치킨무 대신에 직접 무를 닦고 썰어 치킨무를 만들고, 간편한 배달 애플리케이션 대신 전화 주문을 받습니다. 배달원 역시 배달 대행업체의 라이더가 아닌, 동네에서 꼬마 때부터 치킨을 즐겨 시켜 먹던 친구를 직접 고용하고 있고요. 미자 씨가 치킨 주문을 받으면, 정수 씨가 맛있게 치킨을 튀기고, 아르바이트생 지훈이가 치킨을 따듯하고 안전하게 배달합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뒤떨어졌다고요? 다른 치킨집들과의 경쟁에서 밀릴 것 같다고요? 글쎄요. 누군가는 그리 생각할지 모르지만, 손님들만큼은 그런 것 같지 않습니다. 오랜 시간 오케이치킨에서 치킨을 시켜 먹는 단골들이 있으니까요. 또 이 치킨집의 치킨은 어느 치킨보다 더 바삭하고, 고소하며, 맛있거든요. 지훈이가 치킨을 들고 만나는 사람들의 풍경은 가지각색입니다. 치킨 조각을 작게 잘라 달라는 노부부부터, 배꼽 손으로 인사하는 아이들만 있는 집, 조금 늦었다고 반말을 하며 화내는 사람들까지. 그런데 이 사람들은 치킨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달걀에서 닭으로 자라, 치킨으로 요리되어, 우리 집 식탁에 오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의 손을 거치는지 말이에요.
  • 2020-09-17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