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솔산 선운사
  • 그림작가 한태희
  • 글작가 이상희
  • 페이지 37
  • 출판사 한림출판사
  • 발행일 2001-11-30
  • 웅장함과 단아함이 함께 느껴지는 채색 수묵화입니다. 그 속에 옛 고을과 옛 사람들의 사는 모습이 정답게 안겨 있습니다. 오랫만에 만나는 우리 혼이 느껴지는 그림책입니다. 넘실거리는 파도, 고고하게 서 있는 소나무, 오손도손 어깨를 맞댄 초가 지붕들, 어려운 생활이지만 소박한 모습으로 열심히 일하며 살아가는 어촌 사람들의 모습이 마음으로 느껴집니다. 전라도 땅 도솔산 자락에 자리한 작은 마을에 얽힌 이야기, 가난과 해적의 침입을 믿음과 협동으로 이겨낸 우리 이야기입니다.
  • 1900-01-01
    4557
  • 빨강 파랑 노랑 카멜레온 공주
  • 그림작가 이은선
  • 글작가 신구비
  • 페이지 29
  • 출판사 언어세상(사파리)
  • 발행일 2001-11-30
  • 더운 동물 나라에 사는 카멜레온의 이야기입니다. 친구를 위해주고 어려울 때 서로 돕는 마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카멜레온이 몸 색깔이 변하는 생태적인 특성을 상상력으로 풀어 놓은 그림책입니다. 동물 나라에 갑자기 추위가 다가오자 동물들은 추워 어쩔 줄 모릅니다. 착한 카멜레온은 자신의 몸 색깔 중의 빨간색을 잘라 불을 만들어 줍니다. 배고픈 동물 친구들에게 노란색을 잘라 바나나와 레몬을 나눠 주고……. 그 따뜻한 마음이 어여쁘다 여기신 하느님은 카멜레온이 왕자를 찾아가야 할 때 다시 예쁜 옷을 돌려 줍니다. 고운 마음을 배우겠습니다.
  • 1900-01-01
    3530
  • 꼬마 마법사 수리수리
  • 그림작가 심은숙
  • 글작가 채인선
  • 페이지 29
  • 출판사 시공주니어
  • 발행일 2001-12-05
  • 심술꾸러기 꼬마 마법사 수리수리 이야기와 함께 반대말을 배웁니다. 친구가 없어서 부루퉁해져 있던 수리수리는 숲 속을 돌아다니며 마법을 부리며 즐거움을 삼습니다. 차가운 물을 뜨겁게, 깊은 강을 얕게, 다람쥐의 긴 꼬리는 짧게, 여우의 부드러운 털은 까칠까칠하게……. 수리수리의 마법 때문에 동물들은 우스꽝스런 모습이 되어 울고, 다른 동물들은 숲 속에 몸을 숨깁니다. 할 수 없이 자신의 모습을 바꾼 수리수리. 생쥐 머리, 독수리 입, 원숭이 팔, 하마 배, 공작 꼬리를 갖게 된 수리수리를 보고 동물들은 모두 불쌍하게 생각합니다. 동물들의 따스한 마음을 보고, 또 자신이 한 일 때문에 동물 친구들이 얼마나 힘든지 알게 되면서 수리수리는 나쁜 마법사에서 착한 마법사로 변합니다. 아이들이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반대말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 그림책입니다.
  • 1900-01-01
    4915
  • 나 너 좋아해
  • 그림작가 차정인
  • 글작가 신순재
  • 페이지 25
  • 출판사 천둥거인
  • 발행일 2001-12-05
  • 저마다 다른 동물들의 짝짓기에 대해 알려 주는 과학 그림책입니다. 개구리의 한살이와 동물들의 짝짓기를 연결하여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 갔습니다. 아빠 개구리와 엄마 개구리가 어떻게 결혼을 하게 되었는지 올챙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 주는 가운데 다른 동물들은 어떻게 짝짓기를 하는지 자연스럽게 알려 줍니다. 성기게 칠한 수채화 물감이 햇빛에 반짝이는 연못 물을 금방 떠올리게 합니다. 귀엽게 그린 동물들의 모습, 개구리밥, 연잎, 부들 등 연못가의 생태도 그림 속에서 쉬이 알 수 있습니다. 뒷표지 속지에 개구리의 한살이가 한눈에 들어오게 그려 놓은 점도 흥미롭습니다.
  • 1900-01-01
    5259
  • 진순이
  • 그림작가 정지영·정혜영
  • 글작가 정지영·정혜영
  • 페이지 0
  • 출판사 비룡소
  • 발행일 2001-12-07
  • 진순이는 아이가 아끼는 강아지 인형입니다. 털이 복실복실한 큰 강아지 인형은 금방 아이의 친구가 되었습니다. 장난감 기차나 장난감 비행기도 같이 타고 술래잡기도 하며 하루 종일 같이 놉니다. 엄마에게 혼나는 때에는 진순이의 털에 얼굴을 파묻고 울다 보면 마음이 풀리곤 했습니다. 산책도 목욕도 같이 하며 즐겁게 지냈습니다. 그런데 얼마 뒤 아이에게 ‘로보’라는 장난감 친구가 생겼습니다. 뭐든지 자를 수 있는 칼도 있고 미사일이 달린 다리가 멋진 로봇입니다. 로봇에게 사랑을 빼앗긴 진순이……. 사랑을 잃은 장난감, 동물 친구……, 그들의 얼굴을 떠올리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 1900-01-01
    2711
  • 아기너구리네 봄맞이
  • 그림작가 송진헌
  • 글작가 권정생
  • 페이지 29
  • 출판사 길벗어린이
  • 발행일 2001-12-10
  • 우리 나라 동화 작가의 대명사, 권정생 선생님의 그림 동화입니다. 동화집에 실렸던 선생님의 글이 그림동화로 다시 만들어진 경우는 많았지만, 온전히 그림책을 위해 쓰신 작품으로는 이 이야기가 처음입니다. 이 그림책은 추위와 지루함을 참으며 봄을 기다리는 아기너구리들의 겨우살이를 둘러싼 이야기입니다. 계절의 변화를 따르며 살아가는 생명. 자연의 섭리와 그 소중함이 느껴집니다. 가늘고 세심한 연필선으로 그린 겨울산의 고요함과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의 모습이 참 포근합니다.
  • 1900-01-01
    5027
  • 수염 할아버지
  • 그림작가 한성옥
  • 글작가 이상교
  • 페이지 33
  • 출판사 보림
  • 발행일 2001-12-10
  • 그림을 읽는 즐거움 속에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만화처럼 칸칸으로 나누어져 있고 가까이 있는 사물은 크고 검게 그린 그림은 만화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합니다. 이런, 옳지, 저런, 그래, 어쩌지 등 간결한 감탄사 이외에는 다른 글이 없는 글자 없는 그림책입니다. 혼자 사시는 동네 할아버지가 아이들과 새와 정을 나누는 마음이 따뜻합니다.
  • 1900-01-01
    6326
  • 당주의 숲
  • 그림작가 이선주B
  • 글작가 서준호
  • 페이지 31
  • 출판사 소년한길 (한길사)
  • 발행일 2001-12-10
  • 마음 속에 가득하던 두려움을 이기고 자신감을 얻은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당주의 할아버지는 호랑이 사진을 찍으시는 사진가입니다. 할아버지 사진이 너무 멋져 보여서 당주는 할아버지를 따라 겨울 산을 오르고 싶다고 합니다. 깊은 산은 위험하다고 말씀하시던 할아버지가 어느 날, 당주에게 촬영 여행에 함께 가자고 말씀하십니다. 추위도 이기고 배고픔도 참으며 호랑이 보기를 기다립니다. 마음 속을 깊고 넓은 숲으로 채우고 기다리고 기다려 호랑이를 보게 된 당주. 성큼 마음이 자랍니다.
  • 1900-01-01
    3180
  • 끼리끼리 빨래방
  • 그림작가 주미혜
  • 글작가 강경숙
  • 페이지 27
  • 출판사 아이세움
  • 발행일 2001-12-15

  • 유아들에게 사물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기준으로 사물을 모아 보는, 수학의 기초 개념 중 하나인 분류에 대해 알려 줍니다. 귀여운 동물 친구들을 주인공으로 한 그림속에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분류의 개념이 자리잡도록 해 줍니다. 끼리끼리 빨래방에서는 속옷은 속옷끼리, 웃옷은 웃웃끼리, 바지는 바지끼리, 장갑과 양말도 같은 종류끼리만 세탁을 할 수 있답니다. 책을 읽은 뒤, 집안에 있는 물건들을 놓고 모양이나 색깔 혹은 같은 성질의 것끼리 모아 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 1900-01-01
    3367
  • 우리 엄마 못 보았어요?
  • 그림작가 최나미
  • 글작가 엄혜숙
  • 페이지 27
  • 출판사 아이세움
  • 발행일 2001-12-15
  • 잠에서 깨어 엄마를 찾는 아기새의 이야기를 통해 수학의 기초개념 중에서 공간 개념을 익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앞, 뒤, 안, 밖, 오른쪽, 왼쪽, 위, 아래 등의 공간 개념은 일상 생활에서도 자주 쓰이고 공간 지각을 발달시키는 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동물 친구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예쁜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인지 발달을 돕도록 해 줍니다. 책을 읽은 뒤, 집안에 있는 사물들로 공간 감각을 익히게 해 주는 놀이를 해 보면 아이들이 즐거워 할 것입니다.
  • 1900-01-01
    3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