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낚시하러 가요!
  • 그림작가 키티 크라우더
  • 글작가 키티 크라우더
  • 페이지 56
  • 출판사 책빛
  • 발행일 2021-11-04
  •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 수상 작가 키티 크라우더의 『포카와 민 시리즈』 일곱 번째 이야기 이른 아침, 포카와 민은 낚시하러 갑니다. 포카가 깜박 잠든 사이, 민은 낚싯대에 걸린 물고기를 따라 수중 동굴에 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민은 이상한 부인을 만나고, 부인은 포카를 데려와 초록 이끼 차를 대접합니다. 셋은 물방개를 타고 아름다운 소풍을 함께 하고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합니다. 『포카와 민 시리즈』 일곱 번째 이야기입니다. 여섯 개의 발이 달린 곤충, 포카와 민을 주인공으로 어린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소소한 일상을 다루었으며, 사랑하고 존중하는 관계의 소중함, 한부모 가족, 성평등, 고정관념과 편견 등 다양한 주제들을 이야기합니다. 『포카와 민 시리즈』는 키티 크라우더 작가가 11년 동안 쓴 그림책 시리즈로 총 8권(『일어나요!』, 『새로운 날개』, 『박물관에서』, 『영화관에서』, 『정원에서』, 『축구』, 『낚시하러 가요!』, 『할머니를 위한 선물』)으로 구성되었습니다.
  • 2021-11-16
    94
  • 달걀 후라이
  • 그림작가 나비야씨
  • 글작가 나비야씨
  • 페이지 40
  • 출판사 월천상회
  • 발행일 2021-11-22
  • 정성껏 부쳐서 책에 담아 올린 후라이, 후라이, 달걀 후라이 ‘룰룰루, 랄랄라’ 노래를하며 달걀 후라이를 합니다. 달걀을 톡 깨서 후라이팬에 올리면 달걀은 그 위에서 지글지글 익어갑니다. 고소한 냄새가 올라오고 흰자는 곧 하얗게 익어갑니다. 보들보들 말랑말랑한 노른자는 요리사에게 터지지 않게 조심하라 이르는 듯 합니다. 달걀 후라이래도, 정성을 들여야하는 어엿한 요리입니다. 얼른 먹고 싶어도, 골고루 잘 익을 때까지 참을 줄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달걀이 익기를 기다리는 시간, 독자들은 점점 엉뚱한 상상의 세계로 빠져듭니다. 지글지글 소리에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은 달걀 후라이 입니다. 꾸벅꾸벅 졸다가도, 살금살금 고양이 뒤를 쫓다가도 생각나는 것은 누가 뭐래도 달걀후라이 입니다. 달리는 자동차 바퀴에도, 머리 위에도, 꽃밭에도 달걀 후라이가 있습니다. 조심조심 접시에 담아, 이제 먹어볼 차례입니다. 한 입에 덥석 먹을 순 없습니다. 조심조심 먹어야 합니다. 그래도 세상을 다 가진듯 신이 납니다. ‘후라이, 후라이, 달걀 후라이’입니다.
  • 2021-11-16
    308
  • 너라면 어떻게 할래?
  • 그림작가
  • 글작가 김수희
  • 페이지 96
  • 출판사 스마트베어
  • 발행일 2021-11-15
  • 스스로 선택하는 재미를 알려 주는 그림책 우리는 매 순간 선택을 해요. 아침에 눈을 떠 이불 속에서 조금 더 있을지, 벌떡 일어나 이불 밖으로 나갈지부터 고민하고 선택하지요. 그런데 스스로 선택과 결정을 해 본 경험이 적은 아이들은 티셔츠나 신발을 고르는 일도 주저하고, 아주 소소한 선택조차 부모의 결정에 맡기기 일쑤입니다. 『너라면 어떻게 할래?』는 일상생활에서 맞닥뜨리는 선택의 상황을 60가지 질문 형식으로 담은 책이에요. 뭘 먹을지, 무슨 옷을 입을지 등 소소하고 일상적인 선택부터 나의 내면을 알아보는 선택까지 흥미로운 질문들과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다양한 선택 상황의 주인공이 되어 그림을 보고 이야기 나누며 직접 동그라미 치거나 쓰고, 그리고, 색칠해 볼 수 있습니다. 재미있게 선택 연습을 하는 동안, 자신도 몰랐던 성격과 취향을 발견할 뿐만 아니라 좀 더 가치 있는 것을 추구하는 사고도 함께 키워집니다. 선택의 결과를 예측해 보는 선택 연습은 학교에서 사람들과 관계 맺기를 시작한 아이들에게 더욱 소중한 경험이 될 거예요. 나에 대해 잘 알아야 다른 사람들을 더 잘 이해하고 어울릴 수 있기 때문이지요. 스스로 결정한 선택이 가득한 이 책을 덮고 나면 앞으로는 스스로 선택하는 일에 자신감을 갖게 될 것입니다.
  • 2021-11-16
    185
  • 짝짝이 도깨비
  • 그림작가 이명옥
  • 글작가 정진
  • 페이지 40
  • 출판사 책마중
  • 발행일 2021-10-20
  • 소윤이네 집에는 뒤주가 있어요. 할머니의 할머니 때부터 전해져 온 것이지요. “저 안에 도깨비가 살고 있단다. 오래된 물건들이 도깨비가 되거든.” 소윤이는 뒤주 안이 궁금했어요. 그러자 할머니는 짝짝이 도깨비들이 있으니 함부로 열면 안 된다고 했지요. 보름달이 환하게 마루를 비춘 어느 날 밤이었어요. 소윤이는 할머니가 자는 것을 확인하고, 뒤주 열쇠를 꺼내 열어 보았어요. 그러자 짝짝이 도깨비들이 우르르 튀어나와 투덜투덜 불만을 터뜨리기 시작했지요. 짝짝이 도깨비들의 불만이 무엇인지 귀를 기울여 볼까요?
  • 2021-11-16
    91
  • 함께라면 이겨낼 수 있어!
  • 그림작가 박실비
  • 글작가 박실비
  • 페이지 36
  • 출판사 이숲아이
  • 발행일 2021-11-15
  • 한여름 폭설로 집을 잃은 토끼와 친구들 이야기 이게 웬일일까요? 한여름에 폭설이 내려 토끼의 집이 와르르 무너졌습니다. 인간들이 버린 온갖 쓰레기가 온 세상을 오염해서 동물 친구들이 먹을 것을 찾지 못하더니 이제는 기후마저 이상해져서 살 곳마저 잃게 됐습니다. 토끼는 온통 눈으로 덮인 세상을 헤매다가 호랑이도 만나고 곰과 두루미도 만나 친구가 됩니다. 네 친구는 얼어죽지 않고 살아남으려고 각자 자기만이 가진 재주와 능력을 발휘하고 힘을 합쳐 멋진 얼음집을 만들어 고비를 넘깁니다. 눈 폭풍이 그치고, 세상이 본래 모습을 되찾자 친구들은 각자 자기가 속한 곳으로 돌아갑니다. 하지만 떠나올 때와 달리 네 친구는 ‘우정’이라는 소중한 선물을 가지고 돌아갔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친구들이 힘을 합치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됐죠. 돌이킬 수 없이 파괴된 지구마저도 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답니다!
  • 2021-11-15
    249
  • 종이 인형 비비
  • 그림작가 박은미
  • 글작가 박은미
  • 페이지 40
  • 출판사 토마토하우스
  • 발행일 2021-11-05
  • 따뜻한 갈색 눈동자에 환한 미소가 멋진 소녀 마리와 하트 무늬 원피스를 입고 화려한 왕관을 쓴 종이 인형 비비는 서로에게 둘도 없는 친구 사이랍니다. 봄볕 따스한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친구 마리를 찾기 위해 종이 인형 비비는 위험천만한 숲속으로 모험을 떠납니다. 숲속에서 비비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 2021-11-15
    84
  • 아기 삵 오동이
  • 그림작가 김형준
  • 글작가 소중애
  • 페이지 40
  • 출판사 책마중
  • 발행일 2021-10-20
  • “오동아, 달아나. 달아나라고!” 우두둑 나무가 부러지고 꽈당 넘어지는 소리가 났어요. 세상을 다 날려 버릴 것 같은 무시무시한 소리였지요. 아름드리나무들이 모조리 쓰러지고, 숲 한가운데가 길게 뻥 뚫렸어요. 사람들이 숲에 길을 만들기 위해 나무를 밀었기 때문이지요. 그 때문에 아기 삵 오동이는 집도 잃고 엄마와 헤어지게 되었어요. 정신을 차려 보니, 오동이는 아무런 기억도 나지 않았어요. 그저 집 문패 같은 오동나무가 쓰러져 있고, 자신은 오동나무 가지 속에 누워 있었지요. 때마침 지나가던 한 아저씨와 아이가 오동이를 안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집도 잃고 다친 오동이는 다시 숲으로 돌아가 엄마를 만날 수 있을까요?
  • 2021-11-15
    77
  • 아름다운 꿈
  • 그림작가 안준석
  • 글작가 이상배
  • 페이지 40
  • 출판사 책마중
  • 발행일 2021-10-20
  • ‘도안’이라는 시골 기차역에는 내리는 사람이 한두 명 아니면 아예 없을 때가 더 많은 조그만 역이에요. 그곳에서 창수는 하루에 두 번 지나가는 기차를 보는 걸 좋아해요. 공부가 끝나자마자 산언덕으로 달려갈 만큼 말이에요. ‘기차는 어디로 가는 걸까?’ 창수는 기차를 더 가까이서 오래 보고 싶어, 기차 정거장으로 달려갔어요. 대합실 안에도 들어가 보고, 금색 줄이 둘러진 모자를 쓴 역장님도 만나 보고, 플랫폼에서 기관사와 역장님이 서로 경례를 주고받는 모습도 보게 되지요. 그러한 모습을 보며 창수는 가슴 속에 꿈을 키워 나갔어요.
  • 2021-11-15
    107
  • 다람이네 텃밭의 못난이 축제
  • 그림작가 나나
  • 글작가
  • 페이지 40
  • 출판사 빨간콩
  • 발행일 2021-10-30
  • 못생겨도 괜찮아! 겉으로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야! 맛있고, 향기롭고, 단단한 못난이 채소들의 개성 뿜뿜 터지는 축제가 열렸다! “울룩불룩한 고구마, 알록달록한 파프리카, 울퉁불퉁한 딸기...” 다람이네 텃밭에는 독특하게 생긴 과일과 채소 친구들이 많아요. 개성 넘치는 못난이들의 유쾌하고 즐거운 축제에 놀러오세요! 오늘은 다람이네 텃밭에서 못난이 축제가 열리는 날입니다. 다 같이 축제의 현장으로 가 볼까요? 와, 개성 넘치는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비바람이 떨어진 단단한 사과, 울룩불룩 혹 달린 고구마, 알록달록 파프리카, 울퉁불퉁 딸기, 구멍 뚫린 달콤한 복숭아... 단단하고, 향기롭고, 맛이 좋은 과일과 채소들이 저마다 솜씨를 뽐내고 있어요. 이번 축제의 슈퍼스타는 과연 누구일까요? 생김새는 달라도 저마다의 매력으로 가득한 과일과 채소 친구들을 만나보세요!
  • 2021-11-15
    107
  • 잘한다 자란다
  • 그림작가 연두콩
  • 글작가 김수정A
  • 페이지 24
  • 출판사 빨간콩
  • 발행일 2021-10-30
  • 맘마 냠냠, 응가 끙끙, 데구르르, 뒤뚱뒤뚱, 까꿍, 자장자장... 내 아기의 모든 첫 순간을 함께하는 0-3세 생활 보드북! 귀여운 아기가 웅크리고 앉아 무엇을 하는 걸까요? 앗! 맘마를 냠냠 먹고 있네요. 뒤뚱뒤뚱 아기는 무엇을 하는 걸까요? 아하, 아장아장 걸음마를 시작했네요. 밥을 먹고, 배변을 하고, 걸음마를 시작하고, 데굴데굴 구르고… 이 책은 혼자 힘으로 성장을 시작하는 아기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은 영유아 보드북입니다. 스스로의 힘으로 무언가를 해내는 아기의 모습은 너무나 사랑스럽지요! 혼자 서고, 혼자 걷고, 혼자 먹는 발달 행동이 시작되는 시기의 아기들에게는 응원과 격려가 필요합니다. 가족들의 ‘잘한다’는 응원과 격려는 아기를 쑥쑥 ‘자라나게’ 합니다. 아기에게 이 책을 소리 내어 읽어 주며, 아기의 성장의 순간들을 함께하세요!
  • 2021-11-15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