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속의 작은 카페
  • 2013-09-12
    6239
  • 그림작가 김진화
  • 글작가 김진화
  • 페이지 26
  • 발행일 2013-09-12
  • 작가후기
    창작그림책 만들기를 하기에 앞서 교훈적이거나 무언가 억지로 생각해내는 것이 아닌 나 자체가 정말 좋아하고 행복한 느낌을 받는 것이 무엇일까? 또 그 느낌을 잘 전달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하는 고민을 했습니다. 꼭 아이들만 보는 동화가 아닌 어른들이 보면서도 따뜻한 감성을 공감하고 느낄 수 있는 그런 그림책이었으면 좋겠다. 어느 어느 초록의 숲속에 여유롭고 따뜻한 카페가 있어... 이런 식으로 평소 좋아하는 로망과 감성을 마음껏 뭉게뭉게 펼쳐 나가보자. 평범한 일상 중 기본이 되는 것들 오늘하루를 기대하며 시작하고, 갓 따온 신선한 재료로 요리한 맛있는 음식을 배부르게 먹고, 복실복실한 친구들과 해가 저물 때 까지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밤이 되면 안락하고 포근한 잠자리 속에서 또 내일을 기다리는 즐거움 참으로 단순하지만 그 소소한 일상의 충만한 행복감 숲속의 작은 카페는 평소 여유롭고 따스하게 스쳐가는 시간을 기억하고 싶은 저의 생각을 담아 만든 그림책입니다. 급하지 않고 경쟁하지 않는 숲속의 동물들과 소녀를 통해 보는 사람들이 잠시라도 여유로움과 따뜻한 마음이 든다면 그린 저도 참으로 행복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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