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이 된 고양이
  • 2014-11-10
    4890
  • 그림작가 황적현
  • 글작가 황적현
  • 페이지 34
  • 발행일 2014-11-10
  • 작가후기
    한 여름밤 평상에 멍석 깔고 가족과 드러누워 밤하늘을 바라보던 옛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때의 기억 속에 우리는 별을 헤아렸고, 떨어지는 별똥별에 탄성을 지르기도 했으며 순간순간 웃고 떠들었던 그 모든 기억들이 행복이라는 추억으로 응집되어 고스란히 남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좋은 기억들이 하나하나 쌓여 가면 마음속은 행복한 기억으로 가득 채워지게 되겠죠? 그 누군가는 사랑한다는 짧은 말 한 마디조차 더 이상 할 수 없고, 따뜻하게 한 번 안아 줄 수도 없다는 사실을 이 동화 글을 통해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글에서 별은 그리움이며 그 그리움은 보석 같은 눈물로 인해 자꾸만 반짝이는 슬픔을 후회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후회하지 않기 위해 속 깊은 진심을 아끼지 말고 지금 이 순간순간을 후회 없는 기억으로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훗날 보석같이 아름다운 추억이 기억 속에서 행복한 미소로 반짝반짝 일 수 있도록.
  • 내지1
    내지2
    내지3
    내지4
    내지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