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은 무엇일까요?
  • 2021-08-02
    288
  • 그림작가 가지꽃
  • 글작가 가지꽃
  • 페이지 38
  • 발행일 2021-08-02
  • 작가후기
    [주제]

    감정, 느낌, 마음, 생각 그것을 무엇이라 불러도 좋습니다. 우리는 내 안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다양한 색깔과 모양의 그것들을 경험합니다. 내 안에 있는 좋고 아름다운 것, 어둡고 창피한 것 모두가 그저 일어났다 사라지는 것들입니다. 그것과 하나가 되기 보다 그것을 지켜보는 자가 되면 삶을 조금 더 편안하게 흘려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기획의도]

    세상에 존재하는 것 중 무상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 내 마음이나 감정만큼 잘 변하는 것이 있을까요? 하지만 그런 변하고 마는 감정과 생각과 느낌을 붙들고 울고 웃고 괴로워하며 우리는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특히 떠나보내기 어려운 감정에 휩싸여 오랫동안 증오, 원망, 슬픔을 경험하고 나면 나를 제일 아프게 하는 것이 나 자신이라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인간이기에 우리는 온갖 감정과 느낌을 경험합니다. 그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 그것에 고착되면 괴롭기에, 나 자신을 온갖 감정과 느낌이 지나가는 통로로 삼아 경험하고 보내줄 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 과정을 그림책에 쉽게 담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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