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더구스의 노래
  • 2015-11-03
    4117
  • 그림작가 강미숙
  • 글작가 강미숙
  • 페이지 26
  • 발행일 2015-11-03
  • 작가후기
    그림책에 나오는 마더구스의 노래는 마더구스이야기중하나로 영국에서 오래전부터 구전으로 내려온 이야기중하나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책을 너무 좋아했던 아이로 다양한 이야기책들을 계속해서 사서모으고 읽는와중에 우연히 봤던 마더구스이야기는 신선하기도하고 어린아이의 자장가라하기엔 잔인한 이야기들도많고 특이해서 저도모르게 빠져들었습니다. 그중 마더구스의 노래는 언젠간 꼭 그려보고싶다고 생각했던 가장 좋아했던 이야기입니다. 이야기를 보고 바로 달력을 확인했습니다. 내가 태어난 요일의 아이를 마음에 담아두었습니다.

    이 이야기에 얽힌 이야기로 마더구스의 노래는 영국에서 흑사병이 돌아 많은 사람이 죽어가던시기에 새로태어나는 아이들의 미래를 점쳐보던 요일점이라고합니다. 그건 자신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나길 바라는 어머니의 마음이였을거라생각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이지만 모든요일에 태어난아이들이 반짝반짝한 무언갈 가지고 태어났듯이 어른이 된 지금도 그 반짝반짝했던 무언갈 잃어버리지않고 가지고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린 그림책이기도합니다. 아직은 마음속으로 그려보았던 이야기들을 온전히 종이에 담아내기어렵지만 오랜시간이 지나도록 계속 그림을 그릴수있다면 누군가의 마음에 위로가 되는 그림책을 만들어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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