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토와 달
  • 2015-11-03
    4186
  • 그림작가 주민정
  • 글작가 주민정
  • 페이지 22
  • 발행일 2015-11-03
  • 작가후기
    항상 바쁜 토토는 예쁜 꽃들을 나눔으로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느 날 열심히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지치고 힘들고 외로움을 느낀 토토...... 마침 친구가 필요했던 달은 하루 종일 토토의 곁을 맴돌다가 늦은 밤 토토의 방을 찾아갑니다. 달이 내민 손을 잡은 토토는 그 다음날 작은 꽃씨를 선물합니다. 또 그 다음날은 달이 토토를 초대합니다. 마침내 둘은 친구라는 관계를 조심스럽게 맺고 행복해 집니다. 이처럼 어떤 관계가 이루어 지기위해서는 한 사람의 용기와 그것을 소중히 받아들일 수 있는 열린 마음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사람이든 자연이든 물질이든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관계는 소통이며 나누고자하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사회가 점점 다원화될수록 사람들의 마음이 삭막해지고 개인주의적이며 무언가를 나눈다는 것에 인색해 지는 것 같습니다.
  • 내지1
    내지2
    내지3
    내지4
    내지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