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그림책 23,155
  • 가장 아름다운 정원
  • 그림작가 베아트리체 체로키
  • 글작가 루카 토르톨리니
  • 페이지 24
  • 출판사 산하
  • 발행일 2020-11-25
  • 《가장 아름다운 정원》은 나의 작은 움직임이 우리 모두의 움직임을 만들어 내는 마중물이고 변화의 물결을 만드는 큰 힘이란 것과 혼자가 아니라 맞잡은 손이 얼마나 대단한 힘을 발휘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입니다. 소극적이고 중성적이고 무기력한 회색이 활동적이고 적극적이고 활력이 넘치는 다채로운 색상으로 변하는 과정은 담은 그림은 이야기를 더욱 상징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 2020-11-27
    59
  • 산을 들어올린 크리슈나
  • 그림작가 이주미
  • 글작가 아니타 나이르
  • 페이지 40
  • 출판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발행일 2020-10-20
  • 인도에는 수천 년 동안 전해오는 신비로운 이야기가 가득해요. 셀 수 없이 다양한 신화가 넘쳐나지요. 그 가운데 가장 사랑받는 신을 꼽으라면, 이 책에 나오는 '크리슈나'신이에요. 장난기 많고, 모험심이 뛰어난 크리슈나는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사랑하는 신이랍니다. 이 책에는 누구보다 지혜롭고, 언제나 백성을 사랑하며, 권위와 맞서는 용감한 크리슈나의 이야기가 웅장한 자연과 함께 잘 담겨 있어요. 《산을 들어 올린 크리슈나》에서는 전통과 자연을 조화롭게 섬기는 인도 사람들의 아름다운 삶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요. 〈아시아의 이야기〉그림책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아시아의 여러나라들과 함께 만든 그림책이에요. 아시아 나라 작가들이 글을 쓰고 한국 그림작가들이 그림을 그려 함께 만들었어요.
  • 2020-11-27
    45
  • 슈레야를 찾아서
  • 그림작가 조원희
  • 글작가 세빈지 누루크즈
  • 페이지 40
  • 출판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발행일 2020-10-20
  • 1992년~1994년에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 사이에 산악 지대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에서 전쟁이 일어났어요. 100만 명이 넘는 아제르바이잔 사람들이 피난을 떠났고, 이 지역의 분쟁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어요. 2020년에도 또다시 전쟁이 일어나 많은 사상자가 나기도 했지요. 《슈레야를 찾아서》는 나고르노-카라바흐 전쟁을 배경으로 쓴 자전적 동화이에요. 소녀 슈레야의 눈으로 바라본 전쟁의 비극을 아름다운 이야기로 탄생시킨 작품입니다. 작가는 자신이 겪은 전쟁의 슬픔을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나는 이 책의 주인공 슈레야와 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내가 겪은 전쟁의 슬픔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어요. 부서진 마을과 도시가 꿈속에서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나는 이런 나의 이야기를 글로 담았습니다. 세상의 모든 전쟁이 멈추기를, 세상의 아이들이 평화롭기를, 새가 파란 하늘을 자유롭게 날기를 간절히 바라며 〈아시아의 이야기〉 그림책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과 함께 만든 그림책이에요. 아시아 나라 작가들이 글을 쓰고 한국 그림 작가들이 그림을 그려 함께 만들었어요.
  • 2020-11-27
    48
  • 우리 아기 어디 있지?
  • 그림작가 고해진
  • 글작가 볼강타미링 바트체첵
  • 페이지 36
  • 출판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발행일 2020-10-20
  • 초원과 사막이 끝없이 펼쳐진 몽골, 몽골 사람들의 전통문화는 유목문화예요. 오랫동안 가축과 함께 초원을 이동하며 살아왔지요. 이 책에 등장하는 '낙타, 소, 말, 염소, 양'은 몽골을 대표하는 5대 가축이자, 몽골인에게 고단한 유목 생활을 함께하는 다정한 친구랍니다. 그중 낙타는 고비 사막처럼 거친 땅에서도 잘 적응하며, 사람들에게 털과 젖을 나누어 주는 고마운 동물이에요. 《우리 아기 어디 있지?》 에는 아기 낙타를 찾는 어미 쌍봉낙타를 따라가며 아름답고 환상적인 몽골의 초원과 사막을 여행할 수 있어요. 〈아시아의 이야기〉 그림책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과 함께 만든 그림책이에요. 아시아 나라 작가들이 글을 쓰고 한국 그림 작가들이 그림을 그려 함께 만들었어요.
  • 2020-11-27
    37
  • 나무모자
  • 그림작가 장준영
  • 글작가 장준영
  • 페이지 48
  • 출판사 계수나무
  • 발행일 2020-11-20
  • 정원사는 오랫동안 떠나 있었던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고향은 변해 있었지요. 어린 시절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던 정원은 더 이상 사람들이 찾지 않는 버려진 곳이 되어 있었습니다. 정원사는 웃자란 나뭇가지를 정리하고 다시 정원을 가꾸기 시작하면서, 고향의 자연 속에서 더할 수 없는 평안함을 느낍니다. 정원으로 날아드는 새들의 노랫소리와 햇살, 바람은 여전했습니다. 하지만 왁자지껄하던 친구들의 웃음소리는 이제 없습니다. 어느 날 정원사는 나무 위에 모자를 벗어 두고 떠났습니다. 한참 후 다시 찾은 그곳에서 정원사는 모자 모양대로 자란 나무를 봅니다. 정원사는 재미있는 생각을 합니다. 커다란 모자를 만들어 나무에 씌워 주는 겁니다. 정원에는 여전히 평화로운 시간이 흐르고, 드디어 나무가 모자를 벗으니 네모, 세모, 동그라미, 별 모양 등 재미있는 나무로 가득합니다. 아이들이 하나둘씩 모여들고, 너도나도 자기 나무를 만들고 싶다고 정원사를 조릅니다. 정원사는 오늘도 나무 모자를 만들어 아이들을 만나러 갑니다. 이제 정원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희망의 나무로 가득합니다.
  • 2020-11-27
    58
  • 봄 여름 가을 겨울 맛있는 그림책
  • 그림작가 남성훈
  • 글작가 김단비
  • 페이지 40
  • 출판사 웃는돌고래
  • 발행일 2020-11-12
  • 맛있는 말, 맛있는 음식 우리 입맛이 평준화되고 집집마다 음식 맛이 똑같아진 것은 그리 오래지 않은 일입니다. 집집마다 간장, 된장을 담가 먹을 때는 가장 중요한 양념이 ‘손맛’이었다지요. 손맛을 잃으면서 혀도 함께 맛을 잃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맛에 대해 이야기해 주고 싶었습니다. ‘쓴맛’이라는 말 하나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아주 다양한 맛을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아주 조금 쓰면 쌉싸래하다, 그보다 더 쓰면 씁쓸하다고 하는가 하면 씁쓰레하고, 씁쓰름하고, 쌉싸름한 것이 ‘쓴맛’입니다. ‘단맛’으로 대동단결하는 세상이지만 조금 달 때는 달짝지근하다, 많이 달 때는 달큼하다, 입맛 당기게 달 때는 달콤하다, 그리고 아주 달콤하면 감미롭다, 말할 수 있게 돕고 싶었습니다. ‘짠맛’은 또 어떻고요. 소금 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때는 슴슴하다, 아주 조금 짠맛이 느껴질 때는 심심하다, 입에 딱 맞게 맛있을 땐 감칠맛 난다, 말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고소한 맛’도 은근한 고소함, 뭉근한 구수함, 짭짤한 구수함 다 다르다는 걸 보여 주고 싶었어요. ‘신맛’도 새그러운 맛 다르고, 새금새금한 맛 다르거든요. ‘매운맛’도 매콤한 게 좋은지, 맵싸한 게 좋은지, 알싸한 게 좋은지, 아니면 칼칼한 게 좋은지 구분해 말할 수 있으면 그 음식이 몇 배쯤 더 맛있게 느껴지지 않을까요? 봄 여름 가을 겨울 달라지는 제철 재료들로 맛있는 말 사전 한 상 푸짐하게 차려 보았습니다. 우리 혀가 잃어버린 맛도 찾고, 구분해 쓰기 힘든 맛에 관한 여러 가지 말도 함께 즐겨 주세요.
  • 2020-11-27
    38
  • 똑똑해지는 미로 찾기 우리 몸 [개정판 ]
  • 그림작가 제레미 클레
  • 글작가 클로딘 가스통, 크리스티앙 카마
  • 페이지 36
  • 출판사 아라미
  • 발행일 2020-11-20
  • 아이들에게 자신의 몸은 작은 우주이며 세계예요. 음식이 몸속으로 들어가서 소화되는 과정은 신기한 여행이며, 바이러스로부터 내 몸을 지키는 백혈구는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전사이지요. 신통한 나의 몸이 어떻게 숨을 쉬고, 작동하고, 자라는지 신나는 미로를 통해 탐험해 봐요. 음식이 몸속으로 들어가서 어떤 과정을 거쳐 똥이 되어 나오는지, 백혈구는 어떻게 내 몸을 지키는지, 뼈와 근육은 어떻게 내 몸을 움직이게 하는지, 어떻게 보고 듣고 냄새를 맡을 수 있는지 미로를 찾아가다 보면 자연스레 알게 된답니다. 이 책은 재밌는 미로를 풀면서 자연스럽게 과학과 친근해지며 호기심을 갖게 만들어요. 이 책은 인체에 대한 놀라운 사실을 알려 줘요. 여러분은 우리 몸속 뼈가 모두 206개라는 것을 알고 있나요? 똥은 6시간 동안 길이가 7~8미터나 되는 소장 속에 머물러 있다는 사실은요? 두근두근 심장 소리가 심장 안의 아주 작은 문이 여닫히는 소리라는 것을 알고 있나요? 우리 몸에서 물이 15퍼센트 빠져나가면 목숨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은요? 혀는 어떻게 맛을 느끼고, 콧구멍 속에 있는 후각 세포들은 어떻게 냄새를 맡는지 궁금한 점을 해결하고 끝없이 질문을 해 보세요.
  • 2020-11-27
    32
  • 괄호 열고 괄호 닫고
  • 그림작가 변예슬
  • 글작가 김성민
  • 페이지 104
  • 출판사 길벗어린이
  • 발행일 2020-11-30
  • 끝없는 상상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어느 잠 못 드는 밤에 콜록콜록 기침 소리와 귓가를 맴도는 모기 소리로 시작된 이야기는 독자를 끝없는 생각과 상상의 세상으로 이끕니다. 2012년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김성민 동시작가가 쓴 첫 그림책 『괄호 열고 괄호 닫고_잠 못 드는 밤에』는 낯설고도 기발한 상상력으로 가득한, 한 아이의 어느 잠 못 드는 밤을 그리고 있습니다. 잠을 자려고 누운 아이의 머릿속에서 끝없는 상상의 나래가 펼쳐집니다. 그러다 윙윙 모기 소리에 잠시 현실로 돌아오기도 하고 이내 또 다른 상상 속으로 빠져들기도 하지요. 상상과 현실이 마구 뒤엉켜 잠이 올 듯 말 듯 하는 몽환적인 상황이 환상적인 그림과 함께 담긴 이 책은 괄호를 사용한 독창적인 표현 방법으로 2020년 우수출판콘텐츠 지원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모두 잠든 조용한 밤, 괄호 속에 숨겨진 밤의 이야기를 찾아보고, 괄호 안에 넣을 자신만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상상해 보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 2020-11-27
    59
  •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극장
  • 그림작가 최용호
  • 글작가 김영미광주극장, 이상희 기획
  • 페이지 40
  • 출판사 보림
  • 발행일 2020-11-20
  • 그림책『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극장』은 극장으로 보이는 건물에서 큰불이 나는 그림으로 시작합니다. 뭉게뭉게 피어나는 검은 연기는 세상을 덮을 듯합니다. 첫 장면부터 긴장감을 놓을 수 없게 만듭니다. 1968년 화재 사고로 잿더미가 된 광주극장이 그동안 극장에서 있었던 역사적인 사실을 담담하게 이야기해 줍니다. 나지막한 광주극장의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늘 그 자리에 있었던 공기 같은 존재의 광주극장과 평범한 관객이 역사와 시대에 발맞춰 살아남고자 부단히 노력해 왔다는 걸 알게 됩니다. 이제 우리는 그냥 스쳐 지날 수 있는 오래된 극장을 유심히 살펴봐 주는 것이 소중한 문화 자산을 지켜 나가는 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극장』을 엄마, 아빠와 함께 나지막하게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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