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그림책 22,745
  • 친구의 얼굴은 그릴 수 있다
  • 그림작가 우올로
  • 글작가 우올로
  • 페이지 144
  • 출판사 독립출판
  • 발행일 2018-12-27
  • 나는 그림 그리는 사람. 얼굴 그리기는 무섭지만, 친구의 얼굴은 그릴 수 있다. 책 ‘친구의 얼굴은 그릴 수 있다’는 ‘얼굴 그리기’라는 작가 우올로의 개인적 고민에서 출발한 그림책이다. 작가는 얼굴을 그리기를 무서워했고 그것이 오래전부터 '타인에게 받은 상처와 폭력으로 생긴 불안' 때문임을 알았다. 그런데..나는 이대로 계속 무섭고 불안해해야 하나? 2019년 작년 여름, 그는 불안을 즐겁게 받아들일, 혹은 불안을 이겨낼 방법을 생각했고 자신이 즐겨 해온 일 두 가지를 함께 시도해 보기로 한다 : 자신이 모아온 친구들의 재밌는 사진을 그리는 것이다. 이런 배경으로 인해 책에는 사람들의 멋진 모습보다는, 재밌거나 그들만의 에피소드가 담긴 그림이 많다. ‘불안’에서 시작된 작업은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을 관찰하고, 종이에 그려내는 과정을 통해 ‘애정’이라는 새로운 의미가 되었다. 이 책은 독자가 시간 제약 없이 긴 호흡으로 자유롭게 인물을 들여다보고,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읽고, 공감하거나 상상할 수 있다. 아니면 그저 가볍게 읽을수도 있다. 또한 코로나 19로 인해 사람과의 교류 단절이 장기화된 지금, 독자에게 위로와, 내 주변의 고마운 사람들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래본다.
  • 2020-09-23
    0
  • 베니의 비밀
  • 그림작가 강하연
  • 글작가 ODA Gada 지음/ 강하연 윤문
  • 페이지 34
  • 출판사 광신구
  • 발행일 2018-12-27
  • 베니의 생일날 동끼, 마야, 늘이는 베니의 집으로 갔어요. 맛있는 음식도 먹고 신나게 놀고 헤어졌는데 다음날부터 다들 어딘가 아픈 거에요. 베니만 빼고요. 이상하게 생각한 친구들은 베니를 지켜보며 뭐가 달랐던 건지 이유를 알아내려는데 알고보니 자신들은 손을 안씻었던 거에요. 공공누리 도서로 ISBN이 없습니다.
  • 2020-09-23
    2
  • 가을 아침에
  • 그림작가 김지현
  • 글작가 김지현
  • 페이지 40
  • 출판사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발행일 2020-09-10
  • 어느 맑은 가을 아침에 엄마가 사랑하는 아이에게 띄우는 담백하고 따뜻한 편지 그림책 코로나로 일상이 멈춰 버린 요즘, 아침에 일어나 가을을 느끼며 학교에 가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이 그립고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어느새 문득, 고개 들어 보니 가을입니다. 『가을 아침에』는 꽤 쌀쌀해진 바람, 시원한 공기, 곱게 물든 나뭇잎, 언제 피었는지 모를 코스모스, 잠시 서서 올려다본 파란 하늘의 가을을 담백하게 담았습니다. 지금 이 순간, 아이와 엄마가 함께 아름다운 가을을 누릴 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을 담았습니다.
  • 2020-09-22
    22
  • 만화 한국전래동화 : 도깨비 이야기
  • 그림작가 곽기혁
  • 글작가 곽기혁
  • 페이지 184
  • 출판사 스튜디오 돌곶이
  • 발행일 2020-09-07
  • 할머니 할아버지가 초등학생 손주에게 선물하는 책!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에게도 추천! 문화를 선물하세요! 『만화 한국전래동화 : 도깨비 이야기』는 한국의 전래동화 중 도깨비 이야기를 모아 아이들에게 친숙한 그림으로 표현한 만화입니다. 전래동화는 고리타분하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인 『만화 한국전래동화 : 호랑이 이야기』의 인물들이 또다시 등장합니다. 이는 본래 각각이 따로 놀던 짧은 이야기들이 마치 하나로 이어지는 듯한 느낌을 주어,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흥미를 유발합니다. 총 네 가지 도깨비 이야기로 네 가지 교훈을 전달합니다. 특히나 초등학생 손주를 둔 분들께 추천합니다. 알기 쉬운 표현으로 이야기를 흥미롭게 담고 있어 한국 문화를 배우고자 하는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에게도 유용합니다. 앞으로도 시리즈가 계속될 예정입니다.
  • 2020-09-22
    5
  • 로켓보이
  • 그림작가 조이 릴링턴
  • 글작가 케이트 제닝스
  • 페이지 92
  • 출판사 찰리북
  • 발행일 2020-09-10
  • 로켓보이 캘럼의 신나고 즐거운 화성 여행기!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이 낳은 끝없는 가능성 머릿속이 우주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차 있는 로켓보이 캘럼의 재치 있고 발랄한 화성 여행기를 그린 동화 『로켓보이』가 찰리북에서 출간됐다. 캘럼은 달빛이 지구에 오는 속도가 단 1.2초 정도밖에 안 된다는 게 무척 신기하다. 화성의 하늘은 지구와 달리 녹슨 붉은색이고, 노을이 지면 푸른색이 된다는 것도 모르는 엄마 앞에서는 엄청 우쭐해한다. 엄마도 모르는 걸 알고 있다는 자신감에 넘치는 캘럼과 달리 엄마는 캘럼이 반찬을 고루 먹기를 바라고, 엄마 뒤만 졸졸 따라다니는 캘럼을 귀찮아한다. 결국 반려묘와 함께 방으로 돌아온 캘럼은 우주선 ‘승리호’를 만들어 직접 화성 여행을 떠나 보기로 마음먹는다. 『로켓보이』는 어른도 잘 모르는 우주 지식을 훤히 알고 있는 캘럼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학습하고 발전해 가는 모습을 그린다. 그와 동시에 미리 정해 놓은 규칙이나 제한에 맞춰 아이가 행동하길 바라는 캘럼의 엄마는 무의식중에 아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놓치고 마는 어른들의 일면을 보여 준다. 어린이 책 편집자 겸 아동심리치료사로 활동하고 있는 표유진 선생님은 한 아이의 엄마로서 캘럼의 엄마처럼 아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 못한 나날을 아쉬워한다. 그러면서 로켓보이 캘럼 같은 호기심 왕성한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이 언젠가는 진짜가 되어 이 세상을 바꾸는 커다란 혁명이 될 거라고 말한다.
  • 2020-09-22
    13
  • 아홉 번째 여행
  • 그림작가 신현아
  • 글작가 신현아
  • 페이지 40
  • 출판사 오후의소묘
  • 발행일 2020-09-09
  • 이 책은 2010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던 신현아 작가가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작업해 2014년 독립출판물로 내놓았던 작품집을 새롭게 출간한 것이다. 고양이가 아홉 번의 삶을 살 듯 이 책도 또 한 번의 삶을 살게 된 것이다.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에세이로 화제를 모은 『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에 “고양이의 죽음 앞에서 눈물을 뚝뚝 흘리는 장면보다 아홉 번의 고단한 여행이 모두 끝났으니 이제 기쁘게 가라고 흔들어주는 손길에서 더 깊은 슬픔을 발견하게 된다”고 소개된 바 있으며,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안내자 무루 작가가 직접 추천사를 썼다. 길 위의 작은 생명들에게 바치는 송가이자, 공존하는 삶을 지향하는 이들에게 큰 울림을 전해줄 책이다.
  • 2020-09-22
    21
  • 물방울 공룡
  • 그림작가 탁소
  • 글작가 탁소
  • 페이지 40
  • 출판사 꼬마싱긋
  • 발행일 2020-09-14
  • 사소해 보여도 알고 보면 귀중한 재능에 관하여 톡톡 튀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다양하고 활기찬 색채를 이용한 그림으로 널리 사랑받는 탁소의 다섯번째 그림책입니다. 『구름똥』, 『코끼리 방귀』, 『데굴데굴 집』, 『바나나 킹』에 이어 나온 이번 신작 『물방울 공룡』은 공룡산에서 열린 장기 자랑 대회에서 다양한 공룡들이 등장해 제각각 묘기를 부리는데 ‘공룡답지 않은 장기’로 친구들의 놀림을 받은 스테고케라스가, 공룡산에 큰불이 나자 호수에 뛰어들어 물을 머금고 나와서 물방울을 한껏 내뿜으며 마을을 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눈에 띄지 않는 사소한 능력일지라도 어떤 상황에서는 누군가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소중한 재능이 될 수 있다는 교훈을 줍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누군가의 가치를 함부로 판단하지 않는 자세를 배우고 주변의 친구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도 간직할 수 있습니다.
  • 2020-09-22
    12
  • 고구마
  • 그림작가 조아영
  • 글작가 최정아, 황진희
  • 페이지 40
  • 출판사 걸음동무(해솔)
  • 발행일 2020-09-30
  • '부모는 멀리 보라 하고 학부모는 앞만 보라 합니다. 부모는 함께 가라 하고 학부모는앞서 가라 합니다. 부모는 꿈을 꾸라 하고 학부모는 꿈꿀 시간을 주지 않습니다.' 부모와 학부모의 차이에 대해 들어 본 적 있나요?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부모보다는 학부모로서 아이를 대하는 경우가 많고 아이들은 엄마아빠에게 부모로서 자신들을 대해 주기를 바랍니다. 이 책을 쓰고 그린 작가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경험했던 일을 소재로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어느 날 제 할 일을 하지 않고 놀기만 하는 딸에게 하루종일 잔소리를 하며 따라다녔고, 결국 숙제를 하라며 방으로 떠밀었습니다. 한참 후, 방에서 나온 딸이 엄마의 손바닥 위에 뭔가를 올려놓았답니다. 바로 클레이로 만든 고구마였지요. “이제 엄마 잔소리할 때마다 고구마 한 개씩 줄 거야. 답답해서 말이지.” 작가는 자신도 모르게 웃음이 터졌답니다. 다그치기만 하는 엄마에게 화가 났을 법도 한데 재치 있게 상황을 넘긴 딸이 기특했겠지요. 관계를 유연하게 만드는 방법을 아이에게 배웠던 것입니다. 작가는 이 소중한 경험을 그림책으로 승화시켰고 다른 가정에서도 『고구마』를 매개로 아이와 한번 웃음 짓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그렸습니다. 아이는 어른의 스승이라고 하는데 우리 모두 이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우리는 부모인지 학부모인지 한 번쯤 생각해 보면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면 어떨까요? 때로는 백 마디 잔소리보다 한마디 유머가 섞인 진심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사실도 깨달으면서요.
  • 2020-09-22
    18
  • 왜 우니?
  • 그림작가 이혜리
  • 글작가 홍인순
  • 페이지 24
  • 출판사 보림
  • 발행일 2020-09-21
  • 으앙, 으앙, 앙앙앙! 큰일 났어요. 아기가 울어요. 어떻게 하면 아기가 울음을 그칠까요?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아기가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어요. 윗머리가 비죽 솟았네요. 불안해요. 책장을 넘기자, “으앙!” 아기가 울어요. 얼굴을 찌푸리고 팔다리를 내저으며 울어요. 코끝이랑 눈썹까지 빨개요. 큰일 났어요. 과자를 먹으려던 생쥐가 깜짝 놀라 아기에게 말해요. “이 과자 네 거야? 먹을래?” 아기는 힐끗 보더니 계속 울어요. “심심해서 그래? 공놀이 할까?” 강아지가 다정하게 물어요. 아기는 고개를 돌려요. 졸리면 자라고 곰이 말해요. “이잉 이잉 이잉 이잉.” 이젠 아기가 징징대요. 엄마 양이 걱정스레 물어요. “혹시 어디 아프니?” “흐으응!” 아픈 건 아닌가 봐요. 바로 그때, 딱따구리가 이러는 거예요. “와, 울기 놀이야? 나도 같이 하자!”
  •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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